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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테고리 전체 글 169개

  • <젊은건축가상 2015> 단행본 리뷰

    2015.12.23
  • 임경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리뷰 / 동시대 작가를 알아가는 기쁨과 위안

    2015.12.15
  • 호텔 카푸치노, 카푸치노 킹 리뷰 / Hotel Cappuccino Seoul

    2015.12.10
  • 하우스비전 총괄 디렉터 사다오 쓰치야 강연 / HOUSE VISION 2016 TOKYO

    2015.12.06
  • 마스다 무네아키 <지적자본론> 리뷰

    2015.11.28
  • 안도 다다오 재능문화센터 JCC 아트센터, 크리에이티브센터

    2015.11.15
  • 네임리스 건축 오픈 토크 리뷰 /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2015.11.08
  • UE7 언리미티드 에디션 2015 리뷰 / 받은 것. 계획해서 산 것. 충동적으로 산 것.

    2015.11.07
  • 요시모토 바나나 <어른이 된다는 건> 리뷰

    2015.11.05
  •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건축가 오픈 토크 리뷰 / 프로젝트 팀 문지방

    2015.11.01
  •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재료의 건축, 건축의 재료 리뷰 / 네임리스건축, 와이즈건축, 프로젝트 팀 문지방

    2015.10.31
  • 크래프트 매거진 레코드 리뷰 / Craft Magazine Record Issue

    2015.10.25
  •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젊은건축가상 세미나 / 이은경, 조진만, SoA

    2015.10.25
  • 정한아의 <애니>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걷는 듯 천천히>에서 배운 것

    2015.10.09
  • 모노그래프 01 최현석 리뷰

    2015.10.05
<젊은건축가상 2015> 단행본 리뷰

도록은 각기 다른 세 개의 시선으로 수상자-SOA의 강예린, 이재원 이치훈, 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의 이은경, 조진만 아키텍츠의 조진만-를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으로 지어졌습니다. 마치 피카소의 큐비즘 그림 같다고 할까요? 시선 하나는 디자인·미술 평론가 임근준이 '건축을 사랑했지만, 치과의사가 된 ○○에게 부치는' 편지형식으로 수상자를 바라본 것이고, 시선 둘은 디자인 연구자인 박해천 교수가 베이비붐 세대와 그들의 자녀 세대인 에코 세대로 이어지는 암울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주거 대안'에 대한 작은 기대감을 내비추며 수상자를 바라본 것이며, 시선 셋은 책을 기획한 기획자와 편집자 그리고 디자이너가 수상자를 바라본 것입니다. 책은 이 세 개의 시선을 따라 '지어지지 않은 건축', '주거대안', '다큐멘터리'..

2015. 12. 23.
임경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리뷰 / 동시대 작가를 알아가는 기쁨과 위안

중학교에 막 올라갔을 무렵 할아버지 집에서 생활한 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집이라 해봐야 제가 살던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었지만 환경이 바뀐 탓인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인지 세상 모든 것이 달라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할아버지는 줄곧 "인생에서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것이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속으로 '같은 반 친구만 30명이 넘고, 매일 보는 동네 친구들이 6명이나 되는데…'라고 생각하며 흘려 들었죠. 나이가 들고 관심사가 뚜렷해지며, 또 하는 일이 정해지며 자연스레 친구 관계도 좁아졌습니다. 고향에서 동네 친구들을 우연히 마주치면 형식적인 대화를 하고 어색한 마음에 얼른 -"다음에 술 한 잔 하자"는 빈 말로- 작별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친구라는 존재가 영..

2015. 12. 15.
호텔 카푸치노, 카푸치노 킹 리뷰 / Hotel Cappuccino Seoul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강남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며칠 전 오픈한 의 카푸치노 킹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55 입니다.) 카푸치노 킹은 과감히 책상을 없애고, 그 대신 2m*2m의 광활한 침대가 있는 싱글 룸입니다. 이곳의 침대라면 "생일을 맞아 마음껏 원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책도 읽을 수 있겠다."싶었습니다. USB에 담아온 응답하라 1988 에피소드 10을 보고 생일을 기념해 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을 읽으며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ACE침대에서 제작했다는 침대는 갖고 싶을 만큼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새벽에 창 밖 강남의 성난 차들과 옆방 화장실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쳐서 100% 만족하진 못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도로변이..

2015. 12. 10.
하우스비전 총괄 디렉터 사다오 쓰치야 강연 / HOUSE VISION 2016 TOKYO

이번 주말에는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제가 다섯 살 때부터 살았던 아파트에 아버지가 아직까지 살고 있습니다. 한창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할 때 촌스럽게만 느껴지던 고향 집 인테리어-예컨대, 꽃무늬 벽지와 누런 장판, 짙은 고동색의 몰딩과 걸레받이, 방문에 달린 회오리 장식이 들어간 둥근 손잡이와 끝 부분만 은색으로 강조된 까만 휴지걸이-가 요즘엔 왠지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몇몇 가전제품을 제외하고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집에 달라진 점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습니다. 눈에 띄게 바뀐 점이 있다면, 거실과 부엌을 나누는 목조 미닫이문을 떼어낸 것입니다. 집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거실과 부엌 사이에 벽이 사라진 것은 비단 저희 집만은 아닐 겁니다. 집은 사람들의 사고..

2015. 12. 6.
마스다 무네아키 <지적자본론> 리뷰

서점이 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책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은 '책을 직접 펼쳐보는 경험'이 중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한창 뜨거운 교보문고 리뉴얼 소식이 반갑습니다.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상점'이 아니라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되는 것이 리뉴얼의 핵심입니다. 서점이 변하고 있는 중심에는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 있습니다. 컬처컨비니언스클럽(CCC)에서 운영하고 있는 츠타야 서점은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T-SITE) 지점을 기점으로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제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넘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제안된 티사이트는 컬처컨비니언스클럽의 대표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오랜 꿈이기도 했습니다. 츠타야서점 관련 글1...

2015. 11. 28.
안도 다다오 재능문화센터 JCC 아트센터, 크리에이티브센터

몇 달 전 뉴욕 맨해튼에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이치고니152'를 리서치한 적이 있습니다. 건축가 경력에서 전성기를 지나고 원로에 있는, 그 유명한 안도 다다오의 건축이, 그 유명한 맨해튼 땅에 없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2010년 대학교 2학년 때 안도 다다오의 강연을 들을 적이 있습니다.안도 다다오가 왜 대단한 건축가인지 그의 강연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달변가입니다. 한 시간 가량 강의에서 관객을 확실하게 리드했고 자신의 건축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만약 건축주였다면 그렇게 유쾌한 한편 확신에 차 있고 뚜렷한 건축관을 가진 그에게 홀린 듯 프로젝트를 맡겼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상 가능하지만 빈틈없는 그의 건축을 선물 받았겠죠. #Architect /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건축가. 소..

2015. 11. 15.
네임리스 건축 오픈 토크 리뷰 /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저는 이름이 없는 것에 대해 묘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억할 때 이름이 없으면 경험했을 때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이름이 또렷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그 표정과 말투 함께 했던 시간의 분위기로만 기억되는 친구가 있을 겁니다. 이름을 말해버리는 순간 입체적이던 그런 기억들이 한꺼번에 이름에 매몰되어 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름 없는 건축가가 있습니다. 이름이 없다기보다, 이름이 '이름 없음'입니다. 바로 나은중, 유소래 소장님이 이끌고 있는 네임리스 건축(NAMELESS ARCHITECTURE)입니다. 금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건축 전시 'OUT OF THE BOX 재료의 건축, 건축의 재료'에 참여한 네임리스 건축이 지난 토요일에는 금호미술관에서 건축가 오픈 토크를 진행했..

2015. 11. 8.
UE7 언리미티드 에디션 2015 리뷰 / 받은 것. 계획해서 산 것. 충동적으로 산 것.

어제저녁부터 낮은 먹구름으로 가득하더니, 오늘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게다가 바람도 꽤 불었죠. 날씨는 궂었지만,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일민미술관에서 이틀간 열리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다녀왔습니다. 지난 수요일, 목요일 열린 포스터온리전에 사람들 줄이 엄청났다는 소식을 듣고, 언리미티드 에디션도 방문객이 엄청 많을 것이라 예상은 했습니다. 1시부터 시작이라 한 시간 전에 도착하면 얼추 빨리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입장을 시작하고 1시간이 지난 뒤인 2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이미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일민미술관 앞 인도를 가득 메우고, 청계천을 따라 줄지어 있었습니다. 국내 독립출판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언리미티드 에디션(Unlimited Edition)'..

2015. 11. 7.
요시모토 바나나 <어른이 된다는 건> 리뷰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요? 누나가 곧 결혼을 합니다. 지난 추석에는 매형이 고기와 술을 한아름 들고 찾아와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낮부터 꽤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다들 "이제 술은 그만 먹겠다"며 자리를 떠났는데도 아버지는 혼자서 계속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한껏 취해서는 "이제 장인어른이 되니 진짜 어른이 된다"라며 아이처럼 좋아했습니다. 제게 아버지는 의심의 여지 없는 어른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이제야 어른이 된다고 하니, 정말 '어른이 된다는 건'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일 년 전 우연히 글을 쓰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사회에서의 일 년 동안은 학생 때 서 있던 땅과 확연히 다른 온도에 적응하느라 바빴습니다. 아마추어의 몸을 한 자신을 순간마다 마주하며 좌절했..

2015. 11. 5.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건축가 오픈 토크 리뷰 / 프로젝트 팀 문지방

예고해드렸던 대로 지난 토요일 금호미술관에서 열린 건축가 오픈 토크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40분가량 강연이 열렸고 그 후 20분 정도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지방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면 조민석 건축가의 건축 사무소인 매스스터디스에서 함께 실무를 쌓은 권경민, 박천강, 최장원이 함께 결성한 건축 프로젝트 팀입니다. 작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열린 젊은건축가프로그램에 첫 번째로 그들의 작품 '신선놀음'이 당선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각자의 설계 사무소를 꾸리며 이번 전시처럼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모여서 작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 :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전시 리뷰 왜 미술관은 문지방에게 작품을 의뢰했을까. 문지방은 처음 금호미술관 측에서 전시를 의..

2015. 11. 1.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재료의 건축, 건축의 재료 리뷰 / 네임리스건축, 와이즈건축, 프로젝트 팀 문지방

그저께 비가 온 뒤 날씨가 꽤 쌀쌀해졌습니다. 가을의 정점을 찍고 서서히 겨울로 계절이 기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푹 자고 난 토요일 아침, 베란다 문을 여니 찬 바람이 상쾌하게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시야도 좋아서 멀리 회사 건물의 차가운 외피가 손에 닿을 듯했습니다. 집에만 있기 아쉬워 마감 기간이라 미뤘던 금호미술관 'OUT OF THE BOX' 전시를 둘러 보았습니다. 건축과 재료를 주제로 하는 전시인데요, 평소 동경하던 건축가들이 참여해서 꼭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한 터였습니다. 금호미술관의 전시 'OUT OF THE BOX'의 부제는 '재료의 건축, 건축의 재료'입니다. 미술관 측은 "30~40대 건축가 6팀과 함께 재료의 다양한 가공과 구축 방법을 통해 건축적 재료의 감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해보..

2015. 10. 31.
크래프트 매거진 레코드 리뷰 / Craft Magazine Record Issue

지난 한 달 동안 현대카드 디자인 블로그에 '아스텔앤컨 현대카드 에디션' 관련 포스팅을 쓰며 음악과 뮤직플레이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을 정리하는 시점에 크래프트 매거진 레코드 이슈가 출판되어서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콘텐츠가 풍성할 수 있을까, 라고 감탄할 정도의 읽을거리로 레코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전 이태원에 문을 연 아이리버 스트라디움에 들러 갤러리에서 무손실 음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바로 길 건너편에 몇 달 전 문을 연 뮤직라이브러리에서 바이닐 레코드를 경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아무리 아날로그에 가까운 음원을 구현한다고 하더라도 디지털은 아날로그의 감동을 온전히 전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누군가 디지털 음..

2015. 10. 25.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젊은건축가상 세미나 / 이은경, 조진만, SoA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일부로 2015 젊은건축가 상을 수상한 세 팀 -이은경(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조진만(조진만 아키텍츠), 이재원, 강예린, 이치훈(에스오에이)- 과 임근준 평론가, 박해천 교수가 패널로 참가해 대화를 나누는 세미나를 가는 길에 새종대로 옛 국세청 자리에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도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오후 늦게 세미나가 열러서 서울건축문화제를 먼저 보고 문화역285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둘러본 뒤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건축문화제가 열려서 연계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이고, 대한민국건축문화재는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죠. 서울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오픈하우스서울, 페차쿠..

2015. 10. 25.
정한아의 <애니>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걷는 듯 천천히>에서 배운 것

서점에서 정한아의 소설집 를 집어 든 건 제목 때문이었다. 먼저 우디 앨런의 영화 제목인 애니(홀), 그리고 윤종신 8집 타이틀이었던 애니. 영화와 음악에선 애니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여자이고, 주인공은 그녀를 사랑하는(했던) 찌질이다. 나는 그런 찌질함에 동질감을 느끼며 빠져들었고, 애니란 이름과 글자 모양에 묘한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집어든 것. 어머니께.라고 시작되는 정한아의 소설집 는 총 여덟 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다. 여덟 편 모두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어떤 결핍을 겪는다. 두 번째에 수록된 소설인 애니는 젊었을 때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여인이 전성기 때 연기했던 배역 이름이다. 그녀는 자신을 알아보는 한 남자에게 운전을 배우며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데, 결국 운전을 배..

2015. 10. 9.
모노그래프 01 최현석 리뷰

바이오그래피는 한 호에 한 명의 인물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격월간 잡지다. 창간호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다루었고 뒤이어 김부겸, 심재명, 이문열을 다루었다. 인터뷰와 함께 그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몸담은 분야를 폭넓게 다루어서 흥미롭다. 서점에서 쭉 훑어 보았지만 조금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 분들이라서 선뜻 구매하지는 못하겠더라.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를 다룬 호는 조만간 꼭 읽어 보고 싶다. 바이오그래피를 발간하는 곳은 스리체어스. 스리체어스는 이런 곳이다. 2014년 7월 언론인, 광고인, 국회 보좌진이 모여 설립한 스리체이스는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미디어스타트업입니다. 스리체이스가 만들어 갈 가치란 당신과 당신의 친구와 당신이 속한 사회를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가치를 뜻합니다. 스리체어스는 ..

20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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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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