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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카테고리 전체 글 981개

  • 노먼 포스터는 어떻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건축가가 되었나?

    2025.05.29
  • 올리팝 CEO 벤 굿윈의 탄산 브랜드 성공 비결 "콜라가 아닌 건강한 탄산을 꿈꾸다"

    2025.05.29
  • 스프라이트 티, 틱톡에서 시작된 레시피 코카콜라서 상품화 "인턴이 제안한 스프라이트+티 정식 출시"

    2025.05.29
  • 무라카미 하루키, 아랍권 최고 권위 문학상 2025 셰이크자이드 북어워드 수상

    2025.05.29
  • 생로랑 Y백… 70년대 아이콘을 재해석한 Y 실루엣

    2025.05.29
  • 롤렉스가 인증하는 빈티지의 품격, RCPO 프로그램의 매력

    2025.05.29
  • 다이슨 쿨 CF1 출시 "조용하고 똑똑한 데스크톱 형 바람"

    2025.05.29
  • 레고 최초의 북 누크 세트 "셜록 홈즈의 런던 거리가 레고로 재현되다"

    2025.05.29
  • 한병철 불안 사회를 읽고 든 생각

    2025.05.29
  • 디올 B01 매치포인트 스니커즈 "세련된 일상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다"

    2025.05.26
  • 코모리 DBU 재킷 "밀리터리의 무드를 담은 도시 남자의 아우터"

    2025.05.26
  • 나이키는 더 이상 쿨하지 않은가?

    2025.05.26
  • 애플은 더 이상 쿨하지 않은가?

    2025.05.26
  •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디자인한 핸드백 "막스마라 휘트니백 10주년 한정판 리이슈"

    2025.05.23
  •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 오픈AI와 손잡고 새로운 AI 제품군 개발에 나선다

    2025.05.23
노먼 포스터는 어떻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건축가가 되었나?

90세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노먼 포스터(Norman Foster)는 건축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90번째 생일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여전히 건축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그의 비범한 여정을 조명했다. 포스터는 HSBC 홍콩 본사, 독일 국회의사당 리노베이션, 영국 대영박물관의 그레이트 코트 등 수많은 상징적 건축물을 설계했다. 이런 공로로 그는 영국 여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고,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까지 수상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여행하며, 스케치하고, 후학을 가르치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 유일무이한 글로벌 영향력건축 역사학자 오언 홉킨스는 포스터를 “건축계의 스티브 잡스”라 칭하며, 정치와 기술, 자본을 아우르는 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의 학창시절 친구들조차 ..

2025. 5. 29.
올리팝 CEO 벤 굿윈의 탄산 브랜드 성공 비결 "콜라가 아닌 건강한 탄산을 꿈꾸다"

‘기능성 탄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개척벤 굿윈(Ben Goodwin)이 공동 설립한 올리팝(Olipop)은 단순한 대체 음료를 넘어 ‘기능성 탄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브랜드입니다. 프리바이오틱 섬유소를 중심으로 장 건강과 혈당 안정성을 고려해 개발된 이 음료는 전통 탄산음료와 달리 실제 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을 지향합니다. 굿윈은 지난 10여 년간 관련 연구에 몰두했으며, 퍼듀대학과의 공동 임상 실험을 통해 소화 기능 향상 및 혈당 안정화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그는 “단지 덜 해로운 음료가 아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음료를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합니다. Z세대가 만든 인기, 그리고 ‘진짜 건강함’ 논쟁올리팝의 급속한 인기는 틱톡과 입소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퍼졌고, 이는 기업의 거대한 마케팅 비..

2025. 5. 29.
스프라이트 티, 틱톡에서 시작된 레시피 코카콜라서 상품화 "인턴이 제안한 스프라이트+티 정식 출시"

인턴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탄산차의 탄생코카콜라(Coca-Cola)는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정판으로 ‘스프라이트 + 티(Sprite + Tea)’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상큼한 스프라이트와 전통적인 홍차 맛을 조합한 탄산음료로, 무설탕 버전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놀랍게도 이 조합은 2019년 인턴들의 아이디어 회의에서 처음 제안된 것이었습니다. 당시 아이디어는 이후 소비자 반응을 보기 위한 연구개발(R&D) 단계로 넘어갔고, 최근 틱톡(TikTok)에서 바이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상업화가 본격화됐습니다. 특히 2023년 말 말레이시아 셰프의 DIY 레시피 영상이 1,980만 조회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Z세대 공략하는 ‘놀라운 조합’ 전략코카콜라는 최근 수년간 Z세대를 겨냥한 이색 조합의 ..

2025. 5. 29.
무라카미 하루키, 아랍권 최고 권위 문학상 2025 셰이크자이드 북어워드 수상

아랍권의 최고 권위 문학상, 무라카미 하루키를 인정하다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는 매년 문학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셰이크 자이드 북 어워드(Sheikh Zayed Book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전 세계 작가, 비평가, 번역가,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은 제19회를 맞이했다. 8개 부문 중 올해 ‘최우수 문화인상’ 수상자로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Murakami Haruki)가 선정됐다. 그의 작품은 아랍권에서도 널리 읽히며,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시선으로 세계에 영향을 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 4월 2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무라카미 본인이 직접 참석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수상 소감에서 전한 ‘이야기의 힘’무라..

2025. 5. 29.
생로랑 Y백… 70년대 아이콘을 재해석한 Y 실루엣

리브 고슈의 유산을 계승한 현대적 디자인1970년대 프레타포르테 라인에서 처음 선보인 생로랑(YSL)의 아이코닉한 "Y백"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과거의 유산을 세련되게 해석한 결과물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실용성을 더한 이 백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원작의 철학은 유지하되, 세부 디테일은 오늘날의 감성에 맞춰 재설계되었습니다. 리브 고슈(Rive Gauche)의 감성이 다시 한 번 생로랑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절제된 실루엣 속 숨겨진 Y 모티프이 백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은은하게 드러나는 Y 모티프입니다. 대담한 로고 대신 구조적인 형태로..

2025. 5. 29.
롤렉스가 인증하는 빈티지의 품격, RCPO 프로그램의 매력

렉스의 새로운 시도, RCPO 프로그램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롤렉스(ROLEX)의 RCPO(롤렉스 공인 인증 프리오운드, Rolex Certified Pre-Owned) 프로그램은 브랜드가 직접 감정과 정비를 거쳐 성능과 진품 여부를 보증하는 빈티지 워치 제도입니다. 단순한 중고 시계를 넘어, 롤렉스가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은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별한 가치를 지닌 롤렉스 시계를 합법적이고 믿을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단종된 인기 모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과의 운명적인 만남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롤렉스 부티크 오모테산도'에..

2025. 5. 29.
다이슨 쿨 CF1 출시 "조용하고 똑똑한 데스크톱 형 바람"

블레이드 없는 팬, 다시 진화하다다이슨(Dyson)이 15년 전부터 선보여온 무날개 개인용 선풍기 라인이 최신 모델 ‘쿨 CF1(Cool CF1)’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공기 흐름을 혁신적으로 다루는 데 집착하는 기업답게, 다이슨은 이번에도 날 없이 공기를 가속시키는 방식으로 냉각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팬 없이 부드럽고 고른 바람을 만들어내는 이 기술은 공기가 곡면을 따라 흐르며 주변 압력을 낮추는 ‘코안다 효과(Coandă Effect)’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소음과 위험 요소를 줄인 다이슨 특유의 방식은 이번 모델에서도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마트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새롭게 출시된 쿨 CF1은 사용자 친화적인 LCD 화면을 탑재해 조작이 더욱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팬의 ..

2025. 5. 29.
레고 최초의 북 누크 세트 "셜록 홈즈의 런던 거리가 레고로 재현되다"

성인 팬을 위한 레고의 새로운 시도레고(Lego)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북 누크(Book Nook) 세트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베이커가(Baker Street)를 배경으로 한 디오라마입니다. 북 누크는 책장 사이에 끼워 넣는 미니어처 장식으로, 최근 성인 취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번 제품은 책장 안에 두는 것을 넘어, 펼치면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거리로 확장되어 놀이까지 가능하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작가 몬드(Monde)가 2018년에 처음 고안한 북 누크는 원래 개인 제작에서 시작되었지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키트 형태로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레고는 이 트렌드에 탑승해 성인층을 타겟으로 한 독창적인 제품군을 더욱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

2025. 5. 29.
한병철 불안 사회를 읽고 든 생각

한병철의 『불안 사회』를 읽은 건, 최근 내 삶에서 반복되는 감정을 다잡아보고 싶어서였다. 이루고 싶은 목표는 계속 생겨나는데, 그 목표들이 오히려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미 어느 정도는 이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안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가라앉지 않는다. 지금 이룬 성취는 과거의 열등했던 내가 이루고자 했던 부끄러운 목표가 되었다. 무언가를 끊임 없이 이루어야 할 것만 같은 각성 상태가 지속된다. 이러한 나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왜 무언가를 이루어도 여전히 불안한가?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의 실마리를 잡고 싶었다.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내 과거 행동들이었다. 밤새 이기지 못할 어려운 상대에 맞서 울분을 삼키며 게임을 하거나,..

2025. 5. 29.
디올 B01 매치포인트 스니커즈 "세련된 일상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다"

클래식한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올(Dior)의 감각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새롭게 선보인 디올 B01 매치포인트 스니커즈는 전통적인 테니스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델로, 70년대의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다. 슈즈 외관은 단순하지만 강렬하다. 실루엣은 미니멀하면서도 균형 잡힌 비율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가죽과 스웨이드가 조화를 이루어 신발 한 켤레만으로도 전체 스타일을 단단히 잡아준다. 일상적인 캐주얼룩은 물론, 테일러드 팬츠와의 매치도 가능한 높은 활용도가 돋보인다.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디올 코드의 스포티한 진화’다. 힐탭에 새겨진 ‘CD’ 로고와 아웃솔에 양각된 ‘DIOR’ 문구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조용히 강조하며,..

2025. 5. 26.
코모리 DBU 재킷 "밀리터리의 무드를 담은 도시 남자의 아우터"

한 번 입으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코모리(COMOLI)의 BDU 재킷은 단순한 ‘밀리터리 스타일’을 넘어, 실루엣과 소재, 그리고 브랜드의 철학이 빚어낸 독보적인 감각의 결과물이다. 일본 디자이너 코모리 케이지로가 만든 이 브랜드는 불필요한 장식을 걷어낸 심플함 속에 입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다. 그중에서도 BDU 재킷은 전통적인 군복 디자인을 모티브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표 아이템이다. 도시에서 밀리터리 감성을 세련되게 즐기고 싶은 남자라면 주목할 만하다.‘BDU’는 ‘Battle Dress Uniform’의 약자로, 실제 군인들이 착용하던 전투복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코모리의 손을 거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원형은 유지하되, 과장 없이 절제된 디자인, 흐르는 듯한 실루엣, ..

2025. 5. 26.
나이키는 더 이상 쿨하지 않은가?

‘쿨함’의 상징이었던 브랜드나이키는 오랫동안 스포츠웨어를 넘어선 문화 아이콘이자 ‘쿨함’의 대명사였다. “Just Do It”이라는 슬로건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자기 표현과 도전정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에어 조던(Air Jordan), 에어맥스(Air Max) 등은 스트리트 패션과 음악, 예술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되며 트렌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소비자,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나이키는 더 이상 쿨하지 않다”는 평가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디자인, 혁신성, 브랜드 전략, 소비자 인식 측면에서 이 변화를 분석한다. 1. 디자인의 반복과 피로감나이키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클래식 모델을 재출시해 왔다. 에어포스1, 덩크, 조던 시리즈 등은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신선한 충..

2025. 5. 26.
애플은 더 이상 쿨하지 않은가?

애플은 더이상 쿨하지 않은가?한때 애플(Apple)은 단순한 전자기기 브랜드를 넘어, 문화와 혁신의 상징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무대 위에서 아이폰을 처음 선보이던 순간, 전 세계는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를 새롭게 인식했다. 애플 제품을 쓰는 것은 기능적 선택을 넘어, ‘나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담는 행위였다. 그러나 2020년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과연 애플은 여전히 쿨한 브랜드일까? 이 질문은 단순한 감상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1. 디자인 정체: 아름답지만 더 이상 놀랍지 않다애플은 오랜 시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손꼽혀 왔다. 그러나 최근의 디자인은 더 이상 놀라움을 주지 않는다. 아이폰은 ..

2025. 5. 26.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디자인한 핸드백 "막스마라 휘트니백 10주년 한정판 리이슈"

건축의 언어로 만든 핸드백2015년, 뉴욕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개관을 기념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와 세계적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협업하여 ‘휘트니 백(Whitney Bag)’을 탄생시켰습니다. 당시 피아노가 설계한 미술관 건물의 특징적인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가방은,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리이슈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축의 디테일을 담은 ‘리브’ 디자인렌조 피아노는 휘트니 미술관의 디자인을 “풍성한 부야베스 같은 것”이라 표현했습니다. 철강과 콘크리트, 유리로 이루어진 비대칭의 구조물은 산업적 풍경을 반영함과 동시에, 미국 현대미술의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건축적 언어는 가방 디자..

2025. 5. 23.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 오픈AI와 손잡고 새로운 AI 제품군 개발에 나선다

디자인과 인공지능의 결합애플의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니 아이브(Jony Ive)가 설립한 스타트업 IO가 오픈AI(OpenAI)에 인수되며, 양사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기반 제품군을 개발하기 위한 협업을 본격화합니다. 오픈AI의 공동 창립자 샘 알트먼(Sam Altman)은 2025년 5월 21일, IO 인수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조니 아이브와 그의 팀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픈AI 본사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과 직접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니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 오픈AI와 만나다IO는 지난 1년간 조니 아이브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 러브프롬(LoveFrom)의 산하에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 "영감을 주고 가능성을 확장시키며, 사용자를 돕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 인..

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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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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