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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 카테고리 전체 글 161개

  • [파리여행 1일/6일] 에어프랑스, 호텔 르메르디앙-에트알(Le Meridien-Etoile), 에펠탑 야경

    2015.01.25
  • 커피명가 대구본점 로컬커피브랜드 / 드립커피 딸기케이크

    2014.12.29
  •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협력적주거공동체 CO-LIVING SCENARIOS 전시 리뷰

    2014.12.14
  • 아르코미술관 글린트 기획 '즐거운 나의 집' 건축 전시회 리뷰

    2014.12.12
  • 삼성미술관 플라토 조민석건축전 매스스터디스 전/후, 링돔프로그램 리뷰

    2014.11.30
  •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정한 니드21 사옥 회화재 리뷰

    2014.11.26
  •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리뷰

    2014.11.26
  • 경동교회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2014.10.17
  • 와이즈건축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2014.10.17
  • 제3회 한글잔치 윤명조·윤고딕 해부학 리뷰

    2014.10.09
  •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2014.10.03
  • 아라리오뮤지엄 제주 리뷰

    2014.09.27
  •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리뷰

    2014.08.22
  • 현대카드 젊은건축가프로그램 신선놀음 리뷰

    2014.07.29
  •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 리뷰

    2014.07.18
[파리여행 1일/6일] 에어프랑스, 호텔 르메르디앙-에트알(Le Meridien-Etoile), 에펠탑 야경

첫 해외출장으로 파리에 왔습니다. 지금껏 와보지 못했던 파리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항공편은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직항, 숙소는 개선문 일대에 위치한 르메르디앙-에트알 호텔로 잡아주셔서 편안하게 취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취재는 2015 메종오브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홈 데코 전시회입니다. 부디 실수없이 첫 출장 취재 잘해야 할텐데, 마감도 급하고 끝내놓고 가느라 불안하기만 합니다. 에어프랑스가 3시간 연착되어 덩달아 파리 도착시간도 3시간 늦어졌습니다. 오후 일찍이 도착하니 여유있게 개선문을 들러 팔레드도쿄 전시도 보고 에펠탑에 올라 야경도 보려 했는데 팔레드도쿄 일정은 미루게 되었습니다. 에어프랑스 셔틀버스를 타고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기내식을 맛있게 먹었던지라 배고픈줄 모르게..

2015. 1. 25.
커피명가 대구본점 로컬커피브랜드 / 드립커피 딸기케이크

간만에 대구방문입니다. 대학생활 4년을 대구에서 보냈으니 제겐 20대 초반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은 구미라 서울 취직 후 서울 구미만 오갔지 대구는 잘 가지 않게되더군요. 연말에 휴가를 내 대구를 찾아 오랜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커피소비가 많은 도시가 대구입니다. 엔제리너스 커피점 매출 1위가 대구 동성로점이라는 통계를 본적이 있던 것같습니다. 대구의 가장 큰 번화가이자 중심 상업지역인 동성로에만 스타벅스 커피가 열 곳 가까이 밀집해 있는 것만 봐도 대구에서 커피소비가 얼마나 많은 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 골목만 지나도 스타벅스가 있는 꼴이니까요. 1990년에 만들어진 대구 로컬 커피브랜드 커피명가를 소개합니다. 사실 커피명가는 2010년 복학하고서부터 ..

2014. 12. 29.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협력적주거공동체 CO-LIVING SCENARIOS 전시 리뷰

집에 대한 관심은 대학에 들어와 자취하며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은 지극히 개인적이었죠. 집을 사회적으로 확장해 생각해 보게된 것는 안그라픽스에서 출판한 야마모토 리켄의 '마음을 연결하는 집'을 접한 후 입니다. 그 시점이 직장을 구하고 직접 번 돈으로 월세를 내기 시작했을 때니 시간이 지날수록 집에 대한 생각이 과거의 감상적 관점과 현재의 현실적 관점이 뒤엉키는 과정에 있습니다. 집에 대한 생각을 증폭시킬 2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협력적주거공동체 CO-LIVING SCENARIOS 전시 리뷰 전시명 : 협력적주거공동체 Co-Living Scenarios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 3층관람시간 : 화-금 오전 10시~ 오후8시 / 토, 일, 공..

2014. 12. 14.
아르코미술관 글린트 기획 '즐거운 나의 집' 건축 전시회 리뷰

아르코미술관 ‘즐거운 나의 집’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대학로에 가서 김수근 선생님의 적벽돌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삶이 예술로 둘러싸인 듯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제 고향인 구미에 있는 ‘구미시 예술의전당’도 김수근 선생님으로 적벽돌이 인상적인 대규모 작품인데 마음이 따뜻해 지는건 두 건축물이 오마주된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이 떠오르는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집’을 주제로한 전시가 열립니다. 2014년 기획 공모에 선정된 글린트(Glint)와 아르코미술관의 협력 기획전으로 제목은 ‘즐거운 나의 집’입니다. 전시는 고 정기용 건축가의 인터뷰에서 착안되었습니다. “우리 삶에는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이 있다.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

2014. 12. 12.
삼성미술관 플라토 조민석건축전 매스스터디스 전/후, 링돔프로그램 리뷰

너무 자주 꺼내는 이야기라 조금 지겹지만 또 꺼낸다. 2014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에서 조민석 커미셔너가 이끈 한국관이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한국 건축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적이 없던 중에 갑작스레 받았던 터라 더 이슈가 됐던 것같다. 아무튼 그 후로 매스스터디스 조민석 건축가가 더 주목받게 됐다. 삼성미술관 플라토 매스스터디스 조민석건축전 링돔프로그램 리뷰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조민석 건축가의 매스스터디스의 세계관을 조망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명은 '조민석 개인전 - 매스스터디스 건축하기 전/후' 이고 구성은 제목과 같이 비포(Before) / 에프터(After) 로 나뉘며 글라스파빌리온에서는 링돔 작품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매주 토요일 링돔프로그램이 열린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라는 점에..

2014. 11. 30.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정한 니드21 사옥 회화재 리뷰

코리아디자인어워드2014 공간부문에서 수상한 니드21 NEED21 유정한 소장님의 회화재. 일하고 있는 인테리어 잡지사 최종 면접이 회화재 리뷰를 적는 것이라 더 마음이 좋았다. 몇 해, 수십 해가 지나도 이 공간을 생각하면 신입의 긴장된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같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글을 블로그로 옮긴다. 지난 6월에 방문하고 사진찍고 글씀. 니드21 사옥 회화재(回畵齎) 리뷰 많은 사람이 부석사를 한국 건축의 명작으로 꼽는다. 입구인 일주문부터 본전인 무량수전까지의 공간 흐름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처럼 감동을 전하기 때문이다. 니드21(NEED21)의 신사옥인 회화재는 현대판 부석사라 할 만큼 공간이 짜임새 있게 조직됐다. 극적인 동선계획과 밀도 있는 장면들이 만들어내는 한국적 분위기가 인상적이..

2014. 11. 26.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리뷰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리뷰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건강한 디자인이란 주제로 오늘 막을 열었다. 오늘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코엑스 B홀에서 디자인하우스 주관 월간디자인 주최로 진행된다. 이날에 코리아디자인어워드2014 시상식도 진행되었는데 스페이스부문에 니드21 유정한 소장님의 니드21 사옥이, 아이덴티티 디자인부문에는 조수용 대표님의 제오에이치 트라이바가, 그래픽부문에는 김뉘연 편집자의 워크룸프레스의 제안들 총서가 받았다. 평소 관심가지던 제이오에이치와 워크룸프레스라 반갑고 고개가 끄덕여 졌다. 멀리서였지만 조대표님을 봐서 반가웠다. 유정한 소장님의 회화제는 방문 리뷰를 적는 것이 지금 있는 잡지사 최종 면접이었다. 내..

2014. 11. 26.
경동교회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경동교회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매주 목요일 낮 12시부터 30분간 정오음악회가 열린다. 때마침 오픈하우스 날이었다. 기획때부터 이 음악회에 맞췄을 것이다. 건축 답사지만 공간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없이 깊이있게 이해하기 어렵다. 거대한 파이프오르간과 오보에 그리고 테너의 공연은 압도적이고도 평온했다. 공연이 끝나고 건축 설명이 이어졌다. 종교건축에 있어서 편리함은 우선순위 가장 뒤에 있다 음악회 얘기부터 꺼냈지만 경동교회 건축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동선이다. 이날 경동교회 설명을 해주신 임영섭 목사님은 많은 시간을 동선설명에 할애했다. "종교건축에 있어서 편리함은 우선순위 가장 뒤에 있다"며 불편한 동선 배치를 신앙심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속세의 편리함이 예배보다 앞서지 않기 때문이다. 중앙 예배당을..

2014. 10. 17.
와이즈건축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오픈하우스서울│와이즈건축 오픈스튜디오 리뷰 오픈하우스 서울 2014의 라인업? 을 보고 제한된 시간안에 무엇을 볼까 꽤 오랫동안 망설였다.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넓은 관점으로 오픈하우스 서울을 경험하기 위해 몰두했다. 마치 어느 도시의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았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 그 중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둔 것은 바로 와이즈건축 오픈 스튜디오였다. 작년 시들시들 해져가는? 페차쿠차 서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발표자가 와이즈건축의 전숙희 건축가였다. 와이즈 건축을 목초지를 찾아다니는 초식동물에 비유하며 심심하면서도 강한 개척의지가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깊어가는 가을, 늦은 오후에 와이즈 건축을 방문해 장영철, 전숙희 소장을 만났다. 중심상권을 벗어나, 쉐어하우스 사무실을 ..

2014. 10. 17.
제3회 한글잔치 윤명조·윤고딕 해부학 리뷰

제3회 한글잔치 윤명조·윤고딕 해부학 리뷰 정오가 다되도록 늘어지게 늦잠자다 꿀같은 주중 휴일에 무얼할까 고민중에 한글날 두들을 봤다. 그래, 오늘은 한글날이지! 세수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글잔치 전시회를 찾았다. 윤디자인연구소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본문서체인 윤고딕, 윤명조 시리즈를 해부해서 보여주는 전시다.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가장 최신 버전인 700시리즈의 특징은 무엇인지, 개발과정은 어땠는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전시는 윤디자인연구소 지하 2층 갤러리 뚱에서 열렸고 '윤 본문서체 히스토리', '윤700 들여다보기', '작업자의 방(Designer's Studio)'로 구성됐다. 작업자의 방이 가장 흥미로웠다. 폰트를 연구하는데 쓰이는 디자이너의 도구, 윤 본문서체를 개발..

2014. 10. 9.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픈마켓의 일환으로 진행된 게리 허스트윗(Gary Hustwit) 감독 디자인 다큐멘터리 영화 3부작, ≪디자인 작은 영화제≫ 중 마지막 영화 ≪어버나이즈드;Urbanized(2011)≫를 관람했다. 게리 허스트윗은 대학생 때 교수님께서 추천해 준 영화 ≪헬베티카;Helvetica(2007)≫를 통해 알고 있었고 오늘 어버나이즈드를 보러가기 전 ≪오브젝티파이드;Objectified(2009)≫를 집에서 봤다. 원래 출판업계에서 일을 하던 게리 허스트윗은 디자인을 주제로 한 영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에 뛰어들었다.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한 영화 헬베티카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관심분야를 제품디자인(오브젝티파..

2014. 10. 3.
아라리오뮤지엄 제주 리뷰

아라리오뮤지엄 제주 리뷰 잡지사에 입사하고 첫 출장이었다. 게다가 여느 지방도 아니고 제주! 지난 달 취재한 아라리오뮤지엄인스페이스에 이어 10월 1일 오픈을 앞둔 제주 3개의 아라리오뮤지엄을 취재하기 위해 제주로 갔다. 교통비부터 호화로운 호텔 숙식까지 1박 2일간 완전히 제공받았다. 이모든게 공짜란게 부담스럽고 신기했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한 자리에서 40여명의 언론인을 보게 된 것.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나는 혼자 찌그러진채 이틀을 보냈다. 찌그러져 있었다 했지만 주 목적인 뮤지엄을 둘러보고 취재하는 일은 정말 열심히 했다. 앞서 말했듯 아라리오뮤지엄이 상하이와 서울에 이어 제주에 3 곳이 동시에 문을연다. 내년 3월이면 하나더 오픈해 총 4개의 뮤지엄이 제주시내에 존재..

2014. 9. 27.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리뷰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대중이 좀 더 건축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줄곧 생각해 왔다. 건축이 아닌 건설에 지배되는 도시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하이라인 프로젝트를 보며 건축가가 아닌 시민의 힘으로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감동하였다. 앞으로의 건축은 그래야 마땅하다. 한국 대중은 건축의 어디서부터 관심을 가지면 좋을까? 어디서부터든 관심을 두는게 중요하겠지만, 기왕이면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에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40년이 넘도록 ‘공간 사옥’으로 사용돼온 ‘아라리오 인 스페이스’는 한국 건축의 단면을 그대로 담은 기구한 건축이기 때문이다. 공간사옥, 한국 현대건축의 상징 공간사옥을 이야기하려면 건축가 김수근(1931~1986) 선생님부터 이야기 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

2014. 8. 22.
현대카드 젊은건축가프로그램 신선놀음 리뷰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카드 젊은건축가프로그램 건축전시 리뷰 화창한 주말 갤러리투어 첫 번째로 다녀온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 당선작 뉴욕 MoMA PS1에서 매해 여름 섬머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AP : Young Artist Program)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칠레, 이탈리아, 터키에 이어 진행되고 아시아에선 첫 번째라고 한다. 현대카드가 리브랜딩 초창기부터 MoMA와 제휴 하더니 이런 문화행사까지 가져오게 됐구나. 이런 문화행사는 언제나 대환영. 특히나 한국 건축계는 보수적인느낌이다. 건축가협회, 건축사협회 나뉘어 밥그릇싸움에 바쁘고 타 분야 디자이너가 '건축'으로 접근해오면 헐뜯기 바쁜 느낌.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젊은 건축가들이 배출되는 등용문으로 자리잡는다면 좋겠다..

2014. 7. 29.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 리뷰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 리뷰 지난 주말 가야지 가야지 하던 청담동 현대카드 트래블라이브러리를 방문했다. 오픈하기 하루 전 프리뷰를 하며 리서치를 미리 해뒀는데 실제로 방문할 마음에 출발길부터 설랬다.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이은 현대카드의 두번 째 도서관. 그 모습을 들여다 봤다.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디자인 샵이 있다. 여행이라는 관점으로 굿 디자인을 판매하는 편집숍 형태였다. 숍이라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규모가 작다. 판매에 목적이 있기보다 현대카드가 소개하는 브랜드의 '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캠핑-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노우 피크의 제품과 화장실에 비치된 록시땅 핸드크림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입구 옆 벽면을 가득 차지하는 공항출발스케쥴, 시시각각 아날로그 타자기 소리를 방문객의 내며 감성을..

201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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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문의 사항은 페이지 하단 메일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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