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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카테고리 전체 글 36개

  • 호시노야 도쿄 리서치 / 도쿄에서 경험하는 일본전통 료칸문화의 정수

    2016.09.27
  • 도쿄 디자인 호스텔 리서치 / 카이수 호스텔, 분카 호스텔

    2016.08.10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 도산공원 리서치 / 디자이너 네리&후

    2016.04.29
  • 블루보틀커피 신주쿠 디자인 리서치 / 스키마타건축 조 나가사카

    2016.04.28
  • 에디 레드메인이 선택한 디자이너와 디자인 / 로낭&에르완 부홀렉 · 삼성 세리프TV · 푼크트 MP01

    2016.03.25
  • 메종키츠네 다이칸야마 리서치

    2016.03.09
  • 기획자의 말 / 아크네스튜디오 청담, SSG.COM 쓱

    2016.02.03
  • 무인양품 MUJI 크리에이터 5인의 대화 / 무인양품 디자인

    2016.01.23
  • 스키마타 건축 보잉보잉 리서치 / 키나산 도쿄 쇼룸 전시

    2015.11.30
  • 넨도 디자인 도쿄 전시 리서치 2015 / 오키 사토, EYE OF GYRE 갤러리

    2015.11.23
  • 북&베드 도쿄 호스텔 리서치 / BOOK AND BED HOSTEL

    2015.10.30
  • 소우 후지모토 건축 전시 Architecture Is Everywhere 리서치 / 시카고 건축 바이에니얼

    2015.10.26
  • 블루보틀커피 재팬 X 비트라 가구 전시 / 스키마타 건축, 로낭&에르완 부홀렉

    2015.10.22
  • 삼성 셰리프 TV / 부홀렉 형제 디자인

    2015.09.24
  •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리서치 / 소피 힉스 건축

    2015.09.20
호시노야 도쿄 리서치 / 도쿄에서 경험하는 일본전통 료칸문화의 정수

세계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그 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리조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조화를 이루며 프라이버시를 중시 한 고급스러운 공간과 시간이 준비되고 식사와 서비스도 최상급으로 마련됩니다. 일본 도쿄에도 그러한 풍요 로움을 제공하는 리조트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호시노야 호텔입니다. 호시노야 호텔의 품질과 깊이를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시노야 도쿄 공식홈페이지에 소개된 글을 구글 번역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원문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Inspired traditionalism 도쿄 답게 안방을 중심으로 배치해 작은 일본 여관이 탑 모양으로 겹쳐진 구조입니다. 현관에서 신발을 맡기고 에도시대 도쿄의 문화가 장식된 객실과 안방 그리고 온천을 오가며 일본 전통의 다다미에서..

2016. 9. 27.
도쿄 디자인 호스텔 리서치 / 카이수 호스텔, 분카 호스텔

8월 말 도쿄여행 때 묵을 디자인 호스텔 두 곳을 예약했다. 숙박 비즈니스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오래 머물면 무언가를 더 깊이 느낄 수 있겠지만) 여러 곳을 둘러보기로. 3박 일정인데 첫날은 친구들과 함께 다이칸야마 근처에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묵을 예정이다. 전반적인 일정은 첫날 저녁에 다이칸야마 일대를 구경(로그로드!)하고 이튿날 오전 하우스비전 전시를 둘러본 뒤 오후부터 저녁까지 나카메구로를 산책할 예정. 그리고 셋째 날은 도심재개발이 한참 진행 중인 긴자 일대(도큐 플라자!)를 둘러본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오모테산도도 산책해야지. 마지막 날은 치바현 마츠도시에 있는 무지 모델하우스(!)를 구경한 뒤 나리타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KAISU HOSTEL 모던한 디..

2016. 8. 10.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 도산공원 리서치 / 디자이너 네리&후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기업 중 유난히 건축에 애정이 많아 보이네요. 기업의 건축물을 떠올리면 몇몇 기업이 생각나지만, 문화와 가치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건축에 애정을 쏟아온 기업은 바로 아모레 퍼시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생 시절 건축가 김종규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의 대전지역사업부 사옥, 오산 뷰티 사업장 원료 식물원과 SCM 본부 등을 공간지를 통해 봐왔고 포르투갈 태생의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알바로 시자(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도 설계)와 김종규 건축가가 함께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혜초 하우스에 압도당한 기억이 납니다. 제주도에 있는 문화 공간인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와 오설록 티스톤은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받은 건축가 조민석(매스스터디스)이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청담동에 완공..

2016. 4. 29.
블루보틀커피 신주쿠 디자인 리서치 / 스키마타건축 조 나가사카

하루에 삼백 만 명 이상이 찾는 신주쿠 역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 중 하나이다. 우리는 다양한 감각이 출동하는 도쿄 메트로폴리스를 담아야 했다. 신주쿠역 남쪽 리테일 커뮤니티의 남쪽에 있는 블루보틀커피 신주쿠 점은 통근자, 관광객, 쇼핑객, 직장인의 소용돌이에 진정한 평온을 제공한다. 높은 천장, 밝은 인테리어 그리고 우리가 잘 관리 할 수​​만큼의 창. 이렇게 꾸며진 많은 사람이 처음으로 우리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며, 그것은 우리가 가볍게 여기지 않는 소중한 가치이다. 블루보틀커피 재팬 설계 스키마타 건축 / 조 나가사카 위치 도쿄 신주쿠구 신주쿠 4-1-6 블루보틀커피 신주쿠 점은 신주쿠 역에 연결된 상업 시설의 1층에 있다. 서서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 자리에 앉은 사람 계산대에 ..

2016. 4. 28.
에디 레드메인이 선택한 디자이너와 디자인 / 로낭&에르완 부홀렉 · 삼성 세리프TV · 푼크트 MP01

월페이퍼* 매거진이 디자인어워드2016을 발표했습니다. 6명의 심사위원중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바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었습니다. 아래는 월페이퍼* 매거진 2016년 2월호에 실린 에디 레드메인의 인터뷰를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에디 레드메인과 삶에 있어서 디자인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1990년대 영국 첫 번째 무인양품 런던 매장 인근에서 성장했고, 무지의 단순 명료한 디자인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저는 문구 용품에 많은 돈을 쓰는 불건전한 10대였어요. 성인이 된 뒤로는 좋은 디자인이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살피게 되었어요. 좋은 디자인이란 삶을 더 쉽게 만드는 동시에 기쁨을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에디는 로낭&에르완 부홀..

2016. 3. 25.
메종키츠네 다이칸야마 리서치

메종키츠네 Maison Kitsune 가 일본 3번째 거점이 되는 가두점을 다이칸야마에 열었다. 일본 장인의 기술을 곳곳에 담은 일본식 모던공간이 돋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브랜드 공동 설립자인 길다스로엑 Gildas Loaec 과 쿠로키마사야 くろき まさや 가 현지 장인들과 협업해 설계한 다이칸야마점은 기둥과 대들보를 조립한 일본 전통 가옥을 떠올리게 하며, 일본 특유의 정교함이 곳곳에 드러난다. 이는 일본 현대 디자인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오쿠라 호텔 도쿄(재건축으로 2015년 8월부로 폐관했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 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일본 고유의 문양 인 격자무늬 바닥이 눈에 띈다. 미닫이문을 열면 탈의실이 나타나 미닫이에서 부드럽게 연결 따뜻한 햇살 끝에는 대나무정..

2016. 3. 9.
기획자의 말 / 아크네스튜디오 청담, SSG.COM 쓱

“결국은 콘셉트 싸움이니까요.”라고 말한 것이 누구였나. 사회에 막 발을 내디뎠던 일 년 전쯤 술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들었던 것 같은데, 맞는 말이다. 결국을 콘셉트 싸움이다. 다른 말로는 기획 경쟁이고, 디자인 경쟁이다. 그 기준은 나의 관점이지만, 크리에이티브 ‘경쟁’에서 ‘경쟁’에 초점을 맞추면 실패하고 ‘접근법’에 초점을 맞추면 이긴다는 건 역설적이다. 성공하는 기획은 비교우위보다는 자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려는 작가적 접근법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최근 웹진에서 본 두 가지 기획자 인터뷰가 떠오른다. 하나는 스페이스매거진 웹진에 올라온 아크네스튜디오 청담 건축가 소피 힉스의 인터뷰.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서 한발 물러나 작은 마당을 끼고 있는 아크네스튜디오 플래그십스토어의 입지선정은 ..

2016. 2. 3.
무인양품 MUJI 크리에이터 5인의 대화 / 무인양품 디자인

무인양품의 모기업 '양품계획'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고문위원단'의 존재다. 고문위원단은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외부 디자이너로 구성된 조직이다. 현재 무인양품 고문위원단은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이케 가즈코, 프로덕트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기모토 다카시, 이 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3 무인양품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대화를 통해 매년 20%대 고도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의 저력을 살펴보자. 편집자 첨가 가나이 마사이키 양품계획 회장│양품계획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전무, 사장직을 거쳤다. 고이케 가즈코 크리에이트브 디렉터│무사시노 미술대학 명예교수로 무인양품 창업 이후 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스기모토 다카시 인테리..

2016. 1. 23.
스키마타 건축 보잉보잉 리서치 / 키나산 도쿄 쇼룸 전시

도쿄를 기반으로 조 나가사카(Jo Nagasaka)가 이끌고 있는 스키마타 건축은 이번 키나산(Kinnasand)의 'the new ZOOM'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한 설치물을 선보였습니다. 건축가는 땅 위에 독립적으로 설 수 있는 안전한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스키마타 건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과 같이 섬유를 기존의 구조에 거는 것이 아니라, 3차원 물체로 자립하도록 계획했다고 합니다. 입체감이 잘 표현되는 흰 색 아크릴 광섬유를 마름모꼴로 교차시켜 원통형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설치물은 도쿄디자인위크 기간 동안 아오야마에 있는 크바드라트(Kvadrat)-키나산 쇼룸에서 전시되었습니다. 키나산은 200년 전 스웨덴 남부에 있는 마을 키나(Kinna)에서 시작한 섬유 브랜드..

2015. 11. 30.
넨도 디자인 도쿄 전시 리서치 2015 / 오키 사토, EYE OF GYRE 갤러리

디자이너 오키 사토가 이끌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 디자인이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9주간 오모테산도 EYE OF GYRE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메종오브제,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 매번 작품을 발표하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넨도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작은 '!'를 전하는 있는 것"이 콘셉트라고 한다.이 전시는 '손과 물체 사이', '공간과 물체 사이', '물체와 물체 사이' 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뉘고 각각의 테마가 3주를 간격으로 릴레이로 열리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넨도 디자인의 대표작과 최근작 그리고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넨도 디자인 이야기 책을 통해 디자이너를 좋아하게 되었고, 메종&..

2015. 11. 23.
북&베드 도쿄 호스텔 리서치 / BOOK AND BED HOSTEL

어젯밤에도 책을 읽다가 기분 좋게 잠이 들었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어른이 된다는 건'입니다. 기대와 달리 내용이 썩 와 닿지는 않지만, 작고 가벼운 종이에 큰 명조체 글씨 그리고 바나나의 가벼운 생각들은 침대 맡에 두고 읽기에 제격입니다. 지난주에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어 아침 6시가 돼서야 잠이든 적도 있습니다. 새벽에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면 시간은 왜 그리 잘 가는지, 시간을 확인하는 것마저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시 푹 자고 난 뒤 제정신이 들면 지난밤-혹은 지지난 밤-의 엄청났던 생각은 별 대수롭지 않은 시시한 것입니다. 어쨌든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뜨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지난 10월 도쿄 이케부쿠로에 문을 연 '..

2015. 10. 30.
소우 후지모토 건축 전시 Architecture Is Everywhere 리서치 / 시카고 건축 바이에니얼

"건축은 어디에나 있다. Arechitecture Is Everywhere." 조금 식상한 제목입니다만 전혀 식상하지 않은 건축가 소우 후지모토 Sou Fujimoto 의 건축전시가 2016년 1월 3일까지 시카고 건축 바이에니얼 Chicago Architecture Biennial 에서 열립니다. 건축은 정말 어디에나 있는 것일까요? 제가 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사회에서 피부로 느끼며 마주친 몇 가지 장면이 스쳤습니다. 장면#01 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며 수많은 모형을 만드는데 난 꽤 잘 만든다. 건담 조립하는 것이 취미이지만 그것보다 재밌다. 내가 설계한 도면을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 것인지 까지 모든 오리지널리티가 내 머릿속에서 나온다. 문구점에서 파는 사람 모형은 건축 모형을 좀 더 건축물 ..

2015. 10. 26.
블루보틀커피 재팬 X 비트라 가구 전시 / 스키마타 건축, 로낭&에르완 부홀렉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 Vitra 가 제작한 로낭&에르완 부홀렉 Ronan & Erwan Bouroullec 이 디자인한 의자 벨빌 체어 Belleville Chair 에 앉아서, 블루보틀커피 Blue Bottle Coffee 를 맛볼 수있는 이벤트가 10 월 17 일부터 11월 23일까지 블루보틀커피 재팬 키요스미 시라카와점에서 열립니다. 블루보틀커피 관련 이전 글⑴ 블루보틀커피 브랜드 리서치 / Blue Bottle Coffee ⑵ 블루보틀커피 도쿄 매장 리서치 / Schemata Architect *Vitra × Blue Bottle Coffee └ 전시 기간 : 2015 년 10 월 17 일- 11 월 23 일└ 영업 시간 : 8:00 - 19:00└ 장소 : 도쿄도 고토 구 히라노 1-4-8..

2015. 10. 22.
삼성 셰리프 TV / 부홀렉 형제 디자인

부홀렉 형제 Ronan and Erwan Bouroullec 가 가구 디자인의 접근법으로 삼성 TV를 디자인했다. 셰리프 Serif 로 불리는 이 TV는 옆에서 보았을 때 셰리프 형태의 알파벳 I 대문자 모양으로, 바닥과 상단이 평평한 형태로 선반과 같은 곳에 세울 수 있고 상단에는 장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올릴 수 있다. 패브릭 패널로 TV 뒤 포트나 선들을 숨기도록 디자인되어 벽에 붙이지 않아도 된다. 부홀렉 형제는 셰리프 TV가 슬림한 형태로 비슷해져가는 다른 브랜드의 TV 세트들과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갖도록 했으며, 의자나 테이블과 같은 가구들과 마찬가지로 집안 곳곳에 옮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그들은 셰리프와 함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리모콘을 디자인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커튼 모드..

2015. 9. 24.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리서치 / 소피 힉스 건축

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가 청담에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은 런던에 사무실을 둔 소피 힉스 Sophie Hicks 가 맡았습니다. 몇 달 전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이 디올 부띠끄를 열기도 했는데, 청담동 명품거리가 본격적으로 패션 브랜드의 건축 각축장이 되어가는 모습이네요. 아크네 스튜디오 브랜드와 소피 힉스에 대해 리서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로 스톡홀름, 덴마크, 베를린, 뉴욕, LA, 런던, 파리, 코펜하겐, 앤트워프, 오슬로, 홍콩, 도쿄 그리고 서울 등 전 세계에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1996년 스톡홀름에서 그래픽 디자인, 필름, 광고에 중점을 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시작되었습니다. 아크네 ACNE 네이밍..

201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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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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