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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카테고리 전체 글 5개

  • 하라 켄야 디자인의 디자인

    2018.07.23
  • 이내옥 수필집 안목의 성장

    2018.07.16
  •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에디터룸

    2018.07.06
  • 정선 파크로쉬 숙암코너스위트

    2018.07.02
  • 평창 오대산 월정사 성보박물관

    2018.07.02
하라 켄야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를 떠올리면 ‘욕망’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2년 전 취재 기자 시절,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진행된 무카이 슈타로 전시를 취재하던 중, 그의 제자인 하라 켄야의 강연과 대담을 볼 기회가 있었다. 그는 당시 밀라노에서 전시 중이었던 전시를 소개하며, “욕망이 물건을 만들고, 물건이 욕망을 확장한다며, 욕망과 함께 인류의 영리함도 발전하고 잔혹함도 성장한다” 라고 설명했다. 이는 그의 대표 저서인 한국어판 10주년 기념판 머리말에도 짧게 소개되었다. 초판 역시 ‘욕망’에 관한 글이 있고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었다. 그것은 ‘욕망의 에듀케이션’이란 이름의 장으로, 기업의 디자인과 마케팅의 질은 시장의 욕망 수준을 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승적 차원에서 ‘에듀케이션’을 통해 사회의..

2018. 7. 23.
이내옥 수필집 안목의 성장

나는 주어진 일을 한눈팔지 않고 꾸준하게 해내는 사람을 존경한다. 국립박물관에서 34년을 일한 이내옥의 에세이 을 읽는 동안, 누군가를 판단 없이 순수하게 경애하는 마음을 오랜만에 느껴 반가웠다.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글이 으레 그렇듯, 책 제목이 이라 해서 안목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그저 독자는 저자가 국립박물관에서 일하는 동안 겪은 일과 떠오른 생각들을 뒤좇으며 그의 안목을 가늠할 뿐이다. 과거사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많은 국립박물관 기획자인 만큼, 한국 전통 문화재의 아름다움에 관한 저자의 단상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한쪽에 치우침 없이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맑은 시선에서 저자의 높은 경지를 느낄 수 있다. 나는 스스로 안목이 있다고 말할 수준이 못 된다. 굳이 있다고 ..

2018. 7. 16.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에디터룸

지난번 홍대 타르틴에 갔다가, 타르틴이 입점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 묵어보고 싶다고 감상을 남겼는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서울로 오게 되어 생각보다 일찍 묵게 되었다. 아버지의 취향 배려 없이 오로지 마이웨이. 지상층에 있는 타르틴 베이커리&커피는 지난번 봤던 대로, 홍대 대로변에 자리한 시원시원한 공간감이 마음에 든다. 체크인은 3층 데스크에서 진행했고 직원이 데스크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더라. 비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해 조금 불편했다는. 묵은 객실은 에디터 트윈룸.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젊은 층을 겨냥한 메리어트 그룹의 브랜드인 만큼, 기존 호텔에서 볼 수 없던 화사한 색상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욕실 벽면과 세면대 마감 역시 보기 드문 도끼다시(테라조)를 사용했다. 아버지가 그것을 보고, 옛..

2018. 7. 6.
정선 파크로쉬 숙암코너스위트

월정사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파크로쉬에 도착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리차드 우즈의 인상적인 벽면 아트워크와, 주변 산에서 채석한 돌로 꾸민 로비 벽면, 그리고 편안한 소파가 놓인 라운지가 기분 좋게 조화를 이루었다. 리차드 우즈의 작품 역시 호텔을 둘러싼 숙암리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다. 로비뿐만 아니라, 1층 야외 수영장과 루프탑 야외 벽면에 연속적인 작품을 남겼다. 난색 계열로 벽면에 작업한 루프탑의 작품은 호텔 외관과 함께 멀리서도 보여 인상적이다. 이날 머문 객실은 숙암 코너 스위트다. 코너 객실이라고 해서 양면으로 창이 난 것은 아니고, 사선의 여분 공간을 활용해 욕조가 놓였다. 에바종 패키지로 예약해 스파실론 입욕제와 레스토랑 바우처를 받았다. 1시간가량, 객실을 구경하고..

2018. 7. 2.
평창 오대산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원도 여행은 처음이다 비록 1박의 짧은 일정이지만, 마음 편하게 쉬다가 왔다. 목적지는 정선 파크로쉬. 정선은 카지노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별 감흥이 없었으나,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끼고 있는 파크로쉬를 인터넷에서 살펴 보니 일상을 떠나 휴식하기 좋겠더라.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진부(오대산)역으로 간 뒤 딜카로 예약한 렌터카를 타고 여행할 계획이었다. 호텔에 체크인하기 전에 오대산 월정사와 양떼목장을 둘러보는 일정. KTX에서 잠에서 깨고 보니 창밖이 진부역. 허겁지겁 짐을 챙겨 내리려 했지만 차 문이 닫히고 강릉으로 출발했다. 잠시 멘탈이 무너졌으나, KTX 직원분께서 ‘오승’ 확인증을 끊어주어 추가 운임료 없이 다시 진부역으로 돌아왔다. 덕분에 30분 동안 강릉을 여행했네.. 붐비던 강릉역과 달..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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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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