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옥동식 돼지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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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혼자 출근해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국밥이 생각난다.


마포구 양화로7길 옥동식


열 명이 앉으면 꽉 차는 작은 바 테이블 공간에 하루에 백 그릇만 파는 옥동식.


서교동 옥동식


옥동식은 보통 줄을 서는데 혼자가면 대부분 곧장 먹을 수 있다. 이날 처럼.


서교동 옥동식 입구


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인정).


서교동 옥동식 돼지곰탕


여느 진짜가 그렇듯 메뉴는 한 가지. 돼지곰탕(그리고 잔 소주).


서교동 옥동식 돼지곰탕


특대 메뉴를 시키면 고기 양이 두 배다.


서교동 옥동식 돼지곰탕


얇게 썬 돼지고기는 건져내 된장에 찍어 먹고
진한 국물에 밥을 말아 깍두기와 함께 먹는다.


서교동 잔다리 어린이공원


주말에 출근한 피로가 싹 가시는 깔끔한 점심 한끼


서교동 카페 퀀치


회사로 돌아가는 길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까 해 퀀치를 갔으나 하필 바리스타 님께서 휴가를 떠났다.


서교동 카페 퀀치


여기 바리스타 님께서 아주 정성껏 커피를 내려서 좋아하는데,
휴무일이 명확치 않아 발길을 돌리는 날이 허다하다.


커피 한 잔의 여유 님,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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