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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테고리 전체 글 2개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 누구의 잘못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일

    2016.03.30
  •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2014.10.03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 누구의 잘못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일

영화 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자녀와 어색함을 느끼고는 '역시 피보다 시간인가?'라고 느낀 감정,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감정에서 주제를 끌어온 것이라 합니다. 그는 에세이에서 '주위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영화 속 시간은 현실의 시간과 함께 1초씩 흐르는 것 같습니다. 를 작년 영화관에서 보고 며칠 전 집에서 다시 봤습니다. '주위에 있을 법한 이야기'매력은 영화 속 인물들이 주위 실존 인물들과 닮은 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인물들이 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직장 동료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영화 속 인물에 몰입하게 되었고 감동이 컸습니다. 영화 배우 정우성이 지난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2016. 3. 30.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픈마켓의 일환으로 진행된 게리 허스트윗(Gary Hustwit) 감독 디자인 다큐멘터리 영화 3부작, ≪디자인 작은 영화제≫ 중 마지막 영화 ≪어버나이즈드;Urbanized(2011)≫를 관람했다. 게리 허스트윗은 대학생 때 교수님께서 추천해 준 영화 ≪헬베티카;Helvetica(2007)≫를 통해 알고 있었고 오늘 어버나이즈드를 보러가기 전 ≪오브젝티파이드;Objectified(2009)≫를 집에서 봤다. 원래 출판업계에서 일을 하던 게리 허스트윗은 디자인을 주제로 한 영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에 뛰어들었다.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한 영화 헬베티카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관심분야를 제품디자인(오브젝티파..

201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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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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