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DDP작은영화제 게리허스트윗 어버나이즈드 리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픈마켓의 일환으로 진행된 게리 허스트윗(Gary Hustwit) 감독 디자인 다큐멘터리 영화 3부작, ≪디자인 작은 영화제≫ 중 마지막 영화 ≪어버나이즈드;Urbanized(2011)≫를 관람했다. 게리 허스트윗은 대학생 때 교수님께서 추천해 준 영화 ≪헬베티카;Helvetica(2007)≫를 통해 알고 있었고 오늘 어버나이즈드를 보러가기 전 ≪오브젝티파이드;Objectified(2009)≫를 집에서 봤다. 원래 출판업계에서 일을 하던 게리 허스트윗은 디자인을 주제로 한 영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에 뛰어들었다.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한 영화 헬베티카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고 관심분야를 제품디자인(오브젝티파..
201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