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폴센 조명 베르너팬톤 판텔라 플루어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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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주가 지나고 느꼈다. 조명이 부족하구나. 달이 지나고 느꼈다. 역시 조명이 부족하구나. 하나에서 쓰던 조명을 이사한 뒤로 그대로 쓰고 있으니 조명이 부족할 법하다. 그래서 갖고 싶던 판텔라 플루어 램프를 사기로 한다.

 

거실에는 (시국에 맞지 않게) 무인양품 리빙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있다. 일반 다이닝 테이블보다 낮게 설계되어서 리빙 소파와 함께 다이닝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기특한 녀석. (그래서 리빙 소파로 쓰기도, 다이닝 테이블로 쓰기도 애매한 건 사실.)

 

판텔라 플루어 램프는 리빙다이닝 테이블의 떡갈나무와도, 한쪽 벽면을 차지한 대리석 타일과도 어울린다. 예상했던 대로 갓이 커서 처음엔 어색해 보였으나 익숙해지니 역시 아름답다. 아름다움 오래 간직해야지.

 

무인양품 리빙다이닝 테이블과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를 자세히 살펴보자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의 전등 갓은 귀여운 구슬로 조인다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의 바디 연결부인데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네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의 전선 코드는 이렇게 생겼고 디머 기능은 없음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루어 램프의 전등 갓 안쪽은 이렇게 생겼고
밤에 이렇게 불을 밝힌다
루이스폴센 인증번호가 찍힌 스티커와 설명서
네, 오랫동안 루이스폴센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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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 다이닝 테이블과 리빙 소파를 보니 왜 다나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ㅋㅋ
      후추는 침대든 소파든 방바닥이든 제 책상이든 가리지 않고 정가운데에 누워있기를 즐겨요.
      느긋하게 매트리스 중간에 누워있는 걸 보면 기가 막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합니다.
      겨우 몇 뼘 정도 차지하는데 그것도 못 참냐는 눈빛으로 쳐다볼 때는 엄청나게 귀여워요...+_+
      또 기승전냥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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