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서촌 2015 리뷰 / 마당깊은 한옥
지난 노동자의 날과 토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요, 오픈하우스 서촌에 참석하느라 이틀간 서촌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서촌은 제작년 로버트파우저 교수님의 대구 강연 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관광지로서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의 한옥마을을 만들어가는데 관심이 많았고 마침 대구 중구에 방치된 한옥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였죠. 북촌이 일제시대 때 주거용 개량한옥이 들어선 것과 달리 서촌은 조선시대 때부터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직인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습니다. 그만큼 한옥마을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죠. 오픈하우스 서촌은 올해 3년 째를 맞는 행사입니다. 임진영 건축기자를 필두로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오픈하우스 서울과 오픈하우스 서촌을 마련했고, 올해 오픈하우스 서촌 행사..
201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