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축디자인 & 건축사사무소의 사무실 겸 주거공간 오픈하우스
집을 감상할 기회는 적습니다. 집 구경을 좋아하고 원한다면, 교회에서 심방하면 가장 좋지만, 종교를 강요할 순 없지요. 그래서 오픈하우스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방문하려고 노력합니다.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생활건축디자인 & 건축사사무소의 사무실 겸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오픈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생활건축 오픈하우스에 가기 위해 9호선 급행열차가 서는 염창역에 내렸습니다. 염창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였습니다. 생활건축은 양천구 목동 상가주택을 증·개축해 1층은 사무실로, 2층은 공용공간으로 그리고 3층과 옥탑방인 4층은 주거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글 [중앙일보] 40년 된 2층집, 넷이 뭉쳐 ‘사무실 달린 3층집’으로관련 글 와이즈건축 오픈하우스서울 리뷰 처음에는 돈을 모아 작은..
201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