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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카테고리 전체 글 4개

  • 마음이 단단한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를 읽고

    2026.04.21
  •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읽고 든 생각

    2026.03.22
  • 조수용 비범한 평범 출간기념 북토크 후기

    2025.12.07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2024.05.03
마음이 단단한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를 읽고

임신 24주 차를 맞이한 아내와 함께 『마음이 단단한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를 읽으며 3주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곧 태어날 쌍둥이 아이를 위해 시작한 공부였지만 오히려 우리 부부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은 부모의 마음이 단단해야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일깨워 주었다. 예비 아빠로서 아내와 함께 보낸 치열하고도 따뜻했던 사유의 기록을 문장으로 남겨본다. 몇 달 뒤에 만날 우리 아이를 위해 부모가 먼저 마음의 뿌리를 내리는 귀한 여정이었다.1. 감정의 회피: 때로는 침묵이 편안함이라 착각했다그동안 아내는 상대에게 맞춰주느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관계의 평화라고 믿어왔다. 솔직한 감정을 설명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상대의 예민한 반응이 두려워 참..

2026. 4. 21.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읽고 든 생각

빌드업 육아 시리즈 를 읽고 아내와 마주 앉아 깊이 있는 북토크를 나누었다. 2주 동안 각자 책을 읽고 2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 속에는 곧 태어날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는 설렘과 부모로서의 다짐이 빼곡하게 담겼다. 아이를 한 명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우리 부부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진솔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길어 올렸다. 아내의 따뜻한 시선과 나의 고민이 교차했던 그 소중한 기록들을 블로그 리뷰 형식으로 차분히 요약하여 정리해 보았다. 이번 대화는 우리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가정을 꾸려갈지에 대한 찬란한 이정표가 되어주었다.손님을 맞는 마음으로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귀한 손님으로 대접해야 한다는 문장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우리를 찾아온 아이를 정성껏 맞이하고 자립을 도와 유유..

2026. 3. 22.
조수용 비범한 평범 출간기념 북토크 후기

종종 ‘브랜드’라는 단어 앞에 지나치게 거창한 수식어를 부여한다.세상을 전복시킬 혁신적인 미션, 인류를 구원할 숭고한 철학, 혹은 타인과는 완벽히 구별되는 ‘무언가’여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들 말이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브랜드를 시작하려는 이들의 어깨는 늘 무겁기만 하다. 지난 12월 6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매거진 조수용 발행인의 신간 출판기념 북토크는 그런 우리의 부풀려진 마음을 차분하게, 그러나 날카롭게 관통하는 시간이었다.전 카카오 대표이자 제이오에이치(JOH)의 수장, 그리고 10년 넘게 한결같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다뤄온 매거진B의 발행인. 늘 세상에 ‘비범한(Extraordinary)’ 결과물을 내놓았던 그가 역설적이게도 가장 힘주어 말한 단어는 ‘평범함(Ordinary)’이었다...

2025. 12. 7.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매주 일요일 감상을 나누는 ‘독서토론’을 하고있다. 독서토론을 하는 이유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생각을 더 이해하고 공감대를 이루기 위함이다. 책의 주제는 매달 바뀌는데 격 달로 서로 관심사가 가는 책을 선정한다. 이번에 6번째로 함께 읽은 책은 아내가 선택한 책으로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이다.아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내가 평소 매우 예민하기 때문이다. 평소 큰 언쟁은 오간 적은 없지만 내의 예민함으로 인해 아내가 종종 힘들어 했고, 그에 따라 서로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의 예민함을 이해하고 앞으로 부부 관계를 원만히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아내가 이..

202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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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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