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담택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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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시간에도 자주 가지만, 주말 서교동에서 끼니 때가 되면 생각나는 담택 시오라멘.

 

서교동 담택 외관

 

처음엔 가려던 카밀로라자레니아냐(라자냐가 맛있다)나 첸토페르첸토(스튜가 맛있다)나 옥동식(돼지곰탕이 맛있다)의 웨이팅이 길어서 대안으로 담택을 찾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먼저 찾는다.

 

서교동 담택 실내

 

그곳들보다 조금 더 안쪽 골목에 위치해 찾기가 수고스럽지만, 맛(과 양) 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곳.

 

서교동 담택 시오라멘 메뉴

 

여기 오기 전에 합정역 뒷골목에 있는 라멘집 잇텐고를 자주 갔다. 이곳의 돼지육수로 낸 육수가 듬직하다면 담택의 닭육수로 낸 육수는 담백하고 깔끔하다.

 

담택 시오라멘

 

이곳도 조만간 줄을 설테지(저녁엔 종종 재료가 떨어져서 일찍 마감된다). 그전에 더 자주 와야지.

위치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8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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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 처음에 시오라멘 뜻만 그대로 직역했을 때는 소금라멘...????? 소금물에 면을 넣었나...? 하고 경악했는데요. ㅋㅋ
      지금은 맑고 개운한 육수가 좋아서 가끔 먹고 있어요.
      여긴 차슈가 아주 보드랍고 뭉글해보이네요. +_+

    • 전 닭육수 라멘집이길래, 시오가 닭을 뜻하나 생각했어요. 소금이란 뜻이었네요. 그러고보니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 같아요. 차슈도 담백한 닭고기로 나오는데 라멘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

    • 잘지내시죠?!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진이 아주 깔끔합니다 라멘도 그렇겠죠?! 여기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참 저는 다시 독일에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찌알님. 정말 간만이네요. 못 본 사이 저는 이직하고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다시 독일에 가셨다니. 근황이 궁금하네요. 광화문에서 맥주 한 잔 걸치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 시간을 언젠가 또 가져요. (선물해주신 사진은 집에 걸어두고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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