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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비전 카테고리 전체 글 2개

  • 2016 하우스비전 도쿄 HOUSE VISION TOKYO / CO-DIVIDUAL 리서치

    2016.06.17
  • 하우스비전 총괄 디렉터 사다오 쓰치야 강연 / HOUSE VISION 2016 TOKYO

    2015.12.06
2016 하우스비전 도쿄 HOUSE VISION TOKYO / CO-DIVIDUAL 리서치

지난주 2016 하우스비전 도쿄 전시 라인업과 구체적인 소개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디자인 세미나로 열린 하우스비전 총괄 디렉터 사다오 쓰치야 강연을 통해 올해 전시에 대해 살짝 옅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12개의 파빌리온과 카페, 서점 등 기타 서비스 공간이 전시기간동안 설치됩니다. 이 글은 2016 하우스비전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을 구글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원문과 내용이 다를 지도 모릅니다. 모든 사진은 하우스비전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는 밑줄로 표시했습니다. 관련 글 2016년 8월 28일 도쿄여행 2 / 블루보틀커피 신주쿠, 하우스비전 2016, 다이칸야마, 카이수호스텔 롯폰기 나누어 이어질, 멀리 모이는 分かれ..

2016. 6. 17.
하우스비전 총괄 디렉터 사다오 쓰치야 강연 / HOUSE VISION 2016 TOKYO

이번 주말에는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제가 다섯 살 때부터 살았던 아파트에 아버지가 아직까지 살고 있습니다. 한창 대학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할 때 촌스럽게만 느껴지던 고향 집 인테리어-예컨대, 꽃무늬 벽지와 누런 장판, 짙은 고동색의 몰딩과 걸레받이, 방문에 달린 회오리 장식이 들어간 둥근 손잡이와 끝 부분만 은색으로 강조된 까만 휴지걸이-가 요즘엔 왠지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몇몇 가전제품을 제외하고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집에 달라진 점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습니다. 눈에 띄게 바뀐 점이 있다면, 거실과 부엌을 나누는 목조 미닫이문을 떼어낸 것입니다. 집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거실과 부엌 사이에 벽이 사라진 것은 비단 저희 집만은 아닐 겁니다. 집은 사람들의 사고..

201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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