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 스토리지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과 '스토리지'에 다녀왔습니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와 '언더스테이지'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①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 Hyundaicard Vinyl&Plastic 외벽은 ‘아카시 니할라니(AAKASH NIHALANI)’의 작품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뮤직라이브러리가 현대카드 회원만 이용할 수 있었다면, 바이닐&플라스틱은 모든 대중에 열린 공간입니다. 또한, 기존 트래블라이브러리에서 여행 파생상품을 판매하긴 했으나, 바이닐&플라스틱은 완전히 판매 중심의 공간이라 기존에 현대카드가 선보여온 문화 공간과 결이 다릅니다. 바이닐&플라스틱에는 장르와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50년대 이후 ..
201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