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놀 MillerKnoll 뉴욕 리노베이션 플래그십 오픈… 다케우치 케이지 개관전
새롭게 단장한 뉴욕 플래그십 공개밀러놀(MillerKnoll)이 재구성한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간에는 글로벌 디자인 담론을 소개하는 새로운 갤러리 영역이 추가됐습니다. 쇼룸은 파크 애비뉴 사우스(Park Avenue South)에 위치한 조지 넬슨(George Nelson)의 옛 스튜디오 자리에 자리하며, 1940년대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의 공공적 공간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 공간은 밀러놀의 디자인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 디자인 창작물과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브랜드는 “이 공간은 디자인을 통해 인간적 연결을 촉진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전시: 다케우치 케이지의 ‘Walking Sticks & Canes’갤러리의 첫 전..
202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