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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카테고리 전체 글 574개

  • 페차쿠차 대구 #3 : 지역을 재잘거리다

    2013.07.09
  • '커뮤니티와 경제 : 공유경제, 마을기업과의 상생을 꿈꾸다' 리뷰

    2013.07.05
  • 식어가는 재잘거림 <페차쿠차 서울 Vol.12>

    2013.05.15
  • 대구고산도서관 설계의 실현과정 : 고르카 블라스 강연

    2013.04.25
페차쿠차 대구 #3 : 지역을 재잘거리다

‘페차쿠차 나이트 대구' 세 번째 행사가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 BMW 미니라운지에서 열렸다. 2003년 도쿄에서 처음 열리고 2007년 서울에 상륙한 이후 전 세계 600개 이상 도시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대구에선 어떻게 진행됐는지 직접 발표자와 관객으로 참여해 살펴봤다.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들이 주로 발표하는 서울과 달리 대구는 일반인의 발표가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행사를 기획한 이우진(건축가, studio(in)flux 대표)과 김정한(인테리어디자이너, design studio goda 대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젊은이들이 자기 생각을 표출하고 세대 간 소통의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아직 지역에서 대..

2013. 7. 9.
'커뮤니티와 경제 : 공유경제, 마을기업과의 상생을 꿈꾸다' 리뷰

ⓒ 커뮤니티와 경제 마을기업지원센터 (왼쪽부터 한상엽, 이은수, 채민정 사회자 김언호) 2013 마을기업 포럼 ‘공유경제, 마을기업과의 상생을 꿈꾸다’가 (주)커뮤니티와 경제 마을기업지원센터 주최로 지난 25일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소극장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렸다. 세계적 경제 위기의 탈출구와 지속 가능한 개발의 대안으로 여기던 공유경제는 최근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언급되는 등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하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민간 거버넌스 '서울특별시 공유촉진위원회'를 구성한 것에 이어 지난 26일 공유경제 정보를 모아놓은 '서울 공유허브'도 개설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공유경제를 주제로 토론하는 차원을 넘..

2013. 7. 5.
식어가는 재잘거림 <페차쿠차 서울 Vol.12>

'페차쿠차 서울' 행사가 지난 11일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두 번째로 열렸다. 원래 이 행사는 젊은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서로의 작업을 교류하고 신인을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그 취지가 무색하게 현재는 이미 유명한 사람과 대중매체를 통해 잘 알려진 작업을 소개한다. 초창기에는 한 해 4번의 행사를 진행하고 700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1년에 한 번꼴로 진행하고 200명이 채 안되는 관객이 참여한다. 관객도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고 입 모으고 있다. 앞으로 행사의 새로운 방향과 대중의 반응일 지켜봐야 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감독(이현승, 정재은), 건축가(전숙희, 백준범) 디자이너(길종상가, 임선옥, 이용제)등 각 분야 11명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파..

2013. 5. 15.
대구고산도서관 설계의 실현과정 : 고르카 블라스 강연

ⓒ 김태호 지난 5월 '대구 고산 공공 도서관 국제건축공모전'에 당선된 스페인 건축가 고르카 블라스(35, Gorka Blass Revilla)가 지난 22일 계명대학교 건축학대학에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대지가 주택단지로 둘러싸인 어린이 공원에 속하는 만큼 내외부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중요했다. "부지에 들어설 큰 매스를 지역 건문들과 유사한 크기의 공간으로 나누고 1층 전면을 유리로 마감해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끌었다" 고 밝혔다. 또한 "실내에서도 개방감과 함께 인간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장과 입면을 계획했다." 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지 인근에서 매주 전통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그에 대한 고려는 어떻..

201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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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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