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블렌드 에센셜 오일 생각하는 시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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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오일을 다 써서 잠시 무인양품에 들렸는데 신제품이 나왔다. 바뀐 패키지도 한결 산뜻한 기분. 상품 이름이 귀여웠는데 몇개의 상품 중 ‘생각하는 시간(THINKING TIME)’이 유독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


무인양품 블렌드 에센셜 오일 생각하는 시간 10㎖


차분히 자리를 잡고 생각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상쾌하고 침착한 향기. 레몬, 로즈마리, 사이프러스 등을 혼합한 블렌드 에센셜 오일. 생각하는 시간. 10㎖


이번 에센셜오일 리뉴얼 라인은 무인양품이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지구의 향기’를 담았다고. 과일과 식물에서 추출한 100 % 천연 성분의 에센셜 오일. 내가 산 ‘생각하는 시간’에는 이탈리아 베르가못 오일 성분이 포함됐다.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이름 탓인지 향을 맡으니 괜히 마음이 침착해진다. 이전 에센셜 오일보다 향이 더욱 섬세하고 세련됐다.


무인양품 블렌드 에센셜 오일 생각하는 시간 10㎖


감귤류 중에서도 특히 산성이 강한 베르가못의 산지는 99%가 이탈리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을 가로지르는 메시나 해협에 접한 레지오 칼라브리아가 원산지. 베르가못은 먹을 순 없지만 피부를 부드럽게하고 포근한 향을 가졌다고. 열에 약한 베르가못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한 열을 가하지 않으며 수작업으로 정유를 추출한다는데, 1㎏의 열매에서 불과 30g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오일이다.


‘생각하는 시간’은 생각이 많은 회사에 두고
회사에 있는 유칼립투스 향을 집에서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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