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FBN 자체배송 서비스에 대한 셀러의 생각
네이버가 지난 7월 자체 물류 서비스인 FBN(Fulfillment By NAVER: 풀필먼트 바이 네이버)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 그동안 네이버는 CJ대한통운, 파스토, 품고와 같은 3PL 3자물류사와 연합한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 서비스를 2021년 오픈하였고, 이를 통해 배송하며 플랫폼 경량화 모델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사이 경쟁사인 쿠팡이 자체 물류 로켓 풀필먼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1강 체제를 공고히 하자 네이버는 플랫폼 중심의 통제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졌다. 외부 물류사에 의존하던 배송 품질과 CS 관리를 네이버가 직접 일원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러한 결단이 앞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어떤 파장을 가져 올까?..
202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