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한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런치 후기
아내와 결혼 3주년을 맞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그동안 가지 못했던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할 겸,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에서 점심을 예약했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더현대 서울로 이동해 서로 기념일 선물도 주고받았다. 쌍둥이 아이들이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는데, 감사하게도 산후관리사님 두 분이 와주신 덕분에 둘만의 오붓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다. 쌍둥이가 태어나고 축하할 일들이 늘어나면서 인생이 한층 풍요로워진 기분이다. 하지만 그 많은 날 중에서도 역시 가장 뜻깊은 기념일은 우리의 시작이었던 이날, 바로 결혼기념일이다.여의도 63빌딩은 어린이 시절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방문했던 이후 거진 30년 만의 방문이다. 2000년대 초 목동 하이페리온이 들어서며 최고층 타이틀..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