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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카테고리 전체 글 4개

  • 밀러놀, 미국 미시간 밀러놀 본사서 100만 점 규모의 디자인 아카이브 공개

    2025.06.08
  • 허먼 밀러, 알렉산더 지라드의 아이코닉 스툴 복각 출시

    2025.06.08
  • 허먼밀러 스파우트 시트투스탠드 테이블 "네 다리 갖춘 하이엔드 모션 데스크"

    2025.02.10
  • 허먼밀러 X 놀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2024.08.05
밀러놀, 미국 미시간 밀러놀 본사서 100만 점 규모의 디자인 아카이브 공개

근대 디자인 역사의 결정판미국의 대표 가구기업 밀러놀(MillerKnoll)이 방대한 아카이브를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모던 디자인의 역사를 담은 이 아카이브는 미시간 서부에 위치한 밀러놀 본사의 1만 2천 평방피트(약 1,115㎡) 규모 시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에는 가시적 보관 공간, 연구자를 위한 열람실, 그리고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933년 세계박람회를 위해 길버트 로드(Gilbert Rohde)가 디자인한 오브제부터 로버트 프롭스트(Robert Propst)의 액션 오피스(Action Office) 프로토타입, 데니스 스콧 브라운(Denise Scott Brown)과 로버트 벤추리(Robert Venturi)의 패턴이 가득한 포스트모던 의자까지 다양..

2025. 6. 8.
허먼 밀러, 알렉산더 지라드의 아이코닉 스툴 복각 출시

지라드의 아카이브에서 부활한 디자인미국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Herman Miller)가 자사 텍스타일 부문 초대 디렉터인 알렉산더 지라드(Alexander Girard)의 아카이브에서 또 하나의 클래식 작품을 재출시했습니다. 이번에 복각된 ‘지라드 스툴(Girard Stool)’은 네 개의 다리로 구성된 18.6인치(약 47cm) 높이의 스툴로, 풋레스트나 좌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라드가 디자인한 기하학적 패턴 텍스타일을 비롯해 현재 허먼 밀러의 다양한 패브릭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1967년 디자인, 2024년의 지속가능성이번에 재출시된 지라드 스툴은 1967년에 처음 디자인되었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지속가능성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재활용 알루미늄과 ..

2025. 6. 8.
허먼밀러 스파우트 시트투스탠드 테이블 "네 다리 갖춘 하이엔드 모션 데스크"

허먼 밀러(Herman Miller)에서 선보인 스파우트 시트투스탠드(Spout Sit-to-Stand) 테이블은 기존 스탠딩 데스크 개념을 한층 확장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이 테이블은 사무실이나 가정 어디서든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서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스탠딩 데스크가 주로 개인용으로 설계되었다면, 이 테이블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앉거나 서서 회의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다리 네 개를 채택한 구조는 모터 작동에도 안정감을 유지해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사용 가치를 보여줍니다. 네 다리 구조의 차별화대부분의 스탠딩 데스크가 모터가 달린 두 개의 다리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이 ..

2025. 2. 10.
허먼밀러 X 놀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미국 가구 디자인 그룹 밀러놀(MillerKnoll)*은 시카고 전시장에서 자사의 재료와 테스트 과정을 선보이는 두 개의 설치 전시를 개최했다. 뉴욕 컨설팅 회사 스탠다드 이슈(Standard Issue)와 협력하여 디자인된 이번 전시는 풀톤 마켓 디자인 데이즈(Fulton Market Design Days) 기간 동안 지난 몇 년간 브랜드가 도입하거나 개선한 재료, 기술 및 과정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성 강조밀러놀의 지속 가능성 부사장 게이브 윙(Gabe Wing)은 이번 전시회가 더 환경 친화적인 재료와 과정을 사용하려는 소비자 요구의 증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전시인 "세컨드 네이쳐(Second Nature)"는 인증된 목재 및 PFAS 제거와 같은 윤리적인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해체하고..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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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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