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스 파빌리온 시스템
보편적 디자인 철학의 부활세계적인 가구 디자인의 거장 찰스(Charles)와 레이 임스(Ray Eames) 부부의 미완성된 야망이 마침내 현대적인 주거 솔루션으로 부활했습니다. 임스 오피스(Eames Office)와 스페인 가구 브랜드 케탈(Kettal)은 누구나 어디서든 조립할 수 있는 ‘임스 파빌리온 시스템(Eames Pavilion System)’을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제품이 아니라 임스 부부가 추구했던 보편적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결과물입니다. 2026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6)에서 첫선을 보일 이 시스템은 전 세계적인 주거 위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건축을 가구처럼 조립하여 소유할 수 있는 이 혁신적인 키트는 디..
202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