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러닝 뿌려서 만드는 마라톤화 '라이트스프레이' 로봇 런던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2026년 4월 26일 열리는 런던 마라톤을 앞두고, 혁신적인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기술을 선보이는 팝업 공간을 런던 하노버 광장에 오픈했습니다. 로봇 팔이 단 3분 만에 폴리머 소재를 뿌려 운동화 갑피를 완성하는 이 기술은 전통적인 신발 제조 공정의 상식을 뒤엎는 혁명으로 평가받습니다. 보스턴과 뉴욕 마라톤을 석권한 헬렌 오비리(Hellen Obiri) 선수의 우승 신발로도 유명한 이 기술은 이제 엘리트 선수를 넘어 일반 러너들을 위한 양산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목차]신발 제조의 패러다임 변화: 200단계를 단 1단계로 압축한 로봇 공학검증된 초고속 성능: 마라톤 메이저 우승으로 증명된 기술력지속 가능한 미래와 확장성: 한국 부산 공장을 통한 글..
2026.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