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헤타 USM 밀라노 디자인 위크 파빌리온
스위스의 가구 브랜드 USM이 건축 스튜디오 스노헤타(Snøhetta), 예술가 아나벨 슈나이더(Annabelle Schneider)와 협업하여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감각적인 설치 예술 ‘리얼의 부활(Renaissance of the Real)’을 공개했습니다. 이 설치물은 USM의 상징적인 할러(Haller) 시스템을 골격으로 삼고, 그 위에 공기로 부풀려진 부드러운 직물 막을 씌워 방문객들에게 마치 구름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감각과 신체적 연결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기획된 이 공간은 바쁜 도심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안식처가 되었습니다.[목차]건축과 유기체의 결합: 할러 시스템이 지탱하는 숨 쉬는 막다감각적..
2026.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