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패드 북케이스 "7만원에 스마트폰을 전자책으로"
아스트로패드의 북케이스(Bookcase)는 스마트폰을 전자책 e-리더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액세서리입니다. 이 제품은 전자책 전용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눈에 편안한 화면이나 긴 배터리 수명 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50달러 (한화 약 7만 원) 가격의 북케이스는 스마트 폰을 책처럼 손에 편하게 잡을 수 있게 하여 독서 앱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편리한 그립감 제공과 종이책 크기 디자인북케이스는 자석으로 부착되는 핸들이 스마트폰 양쪽에 붙는 디자인으로, 스마트폰이 종이책 또는 e-리더의 크기와 형태를 가집니다. 아스트로패드(Astropad)는 “자석 무선 충전기에 부착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북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202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