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봄 한정판 스피커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 출시"
봄을 표현한 한정판 스피커 등장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아뜰리에(Atelier) 프로그램의 새로운 작품으로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Beosound Level Frosted Green)’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포터블 스피커인 기존의 베오사운드 레벨을 베이스로 하여, 초록빛의 그라데이션이 매력적인 커스텀 패브릭 커버를 적용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 커버 디자인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순간의 자연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봄의 푸르름이 서서히 돌아오는 자연의 변화를 픽셀화된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 독특한 특징입니다. 이러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완벽한 조화이번 한정판 스피커는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초..
202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