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트렁크 외관으로 변신"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의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매장을 상징적인 트렁크 외관으로 감췄습니다. 이와 동시에, 근처 임시 매장으로 이전하며 OMA 파트너 쇼헤이 시게마츠(Shohei Shigematsu)와 협업해 조각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독특한 외관은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Trianon Grey 캔버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트렁크 모양 외관의 특징루이비통 내부 디자인 팀이 설계한 외관은 다양한 크기의 회색 트렁크 여섯 개가 쌓여 있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의 대표적인 Trianon Grey 캔버스를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외관에는 손잡이, 잠금장치, 리벳 등의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손잡이의 무게는 5,..
202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