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파트너스 "마이애미 스카이라인의 재정의" 1201 브리켈베이 드라이브 설계안 공개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건축 스튜디오 포스터 + 파트너스(Foster + Partners)는 마이애미의 브릭켈(Brickell) 지역에 위치할 예정인 슈퍼타워 1201 브릭켈베이 드라이브(1201 Brickell Bay Drive)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타워는 54층, 1,032피트(314미터)의 높이로 설계되었으며,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의 새 본사가 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사무실, 호텔, 리테일 공간을 포함하는 전체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마이애미 사우스 채널(Miami South Channel)과 인접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의 타워 디자인이 타워는 약 34층의 사무실 공간과 상층부에 212개의 호텔 객실을 포함합니다.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