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템포 200점이 넘는 일본 디지털 빈티지 시계 컬렉션
시티팝 붐의 주역인 프로듀서 겸 DJ 나이트 템포(Night Tempo)는 80년대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유명합니다. 1,500장이 넘는 카세트테이프 컬렉션에 이어, 그는 최근 일본의 빈티지 디지털 시계 2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가 수집하는 시계들은 단순한 시간 측정 도구가 아니라, 당시 일본 브랜드들이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집어넣은 '과잉 기술(Over-technology)'의 결정체들입니다. 나이트 템포는 쓸모없어 보이는 기능들 속에 담긴 시대의 자부심과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수집의 핵심 이유로 꼽습니다.[목차]시대를 앞서간 혁신과 잉여의 미학게임과 한자가 담긴 손목 위 기술데이터뱅크가 꿈꿨던 미래 세계수집가의 집념이 닿은 전국 시계점 순례숨겨진 명소를 찾는 구..
202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