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읽고 든 생각
빌드업 육아 시리즈 를 읽고 아내와 마주 앉아 깊이 있는 북토크를 나누었다. 2주 동안 각자 책을 읽고 2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 속에는 곧 태어날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는 설렘과 부모로서의 다짐이 빼곡하게 담겼다. 아이를 한 명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우리 부부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진솔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길어 올렸다. 아내의 따뜻한 시선과 나의 고민이 교차했던 그 소중한 기록들을 블로그 리뷰 형식으로 차분히 요약하여 정리해 보았다. 이번 대화는 우리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가정을 꾸려갈지에 대한 찬란한 이정표가 되어주었다.손님을 맞는 마음으로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귀한 손님으로 대접해야 한다는 문장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우리를 찾아온 아이를 정성껏 맞이하고 자립을 도와 유유..
202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