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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카테고리 전체 글 3개

  • 지금 주목해야 할 일본 시계 브랜드 "하이엔드부터 마이크로 워치 브랜드까지"

    09:14:32
  • 헤르조그 & 드 뫼롱 디자인 가구 조명 컬렉션 "도쿄 예술센터에서 ‘읽는 공간’을 건축하다"

    09:06:41
  • BMW 5시리즈를 1년 동안 타고 느낀 점

    2025.11.11
지금 주목해야 할 일본 시계 브랜드 "하이엔드부터 마이크로 워치 브랜드까지"

전통과 기술의 균형, 일본 시계의 매력일본 시계 산업은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형 브랜드부터 소규모 아틀리에까지, 각기 다른 개성이 어우러진 일본 시계는 수작업의 정밀함과 절제된 미학으로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케이스 디자인과 손끝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이로 인해 일본의 독립 시계 브랜드는 새로운 ‘정밀 예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티즌(Citizen), 마사히로 키쿠노(Masahiro Kikuno), 나오야 히다 & 코(Naoya Hida & Co), 기쿠치 나카가와(Kikuchi Nakagawa), 쿠로노 도쿄(Kurono Tokyo), 오츠카 로텍(Otsuka Lotec) 등은 독..

2025. 11. 12.
헤르조그 & 드 뫼롱 디자인 가구 조명 컬렉션 "도쿄 예술센터에서 ‘읽는 공간’을 건축하다"

건축과 독서의 만남스위스 건축 스튜디오 헤르조그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도쿄의 예술센터 SKWAT에서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이 전시는 이탈리아 디자인 플랫폼 ‘캡슐 플라자 도쿄(Capsule Plaza Tokyo)’의 일환으로, 출판사 트웰브북스(Twelvebooks)의 북 웨어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꾸며졌습니다.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들의 작업 세계 속으로 ‘앉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목재 스툴과 조명, 그리고 여섯 권으로 구성된 자사 단행본을 통해 건축과 사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탐구했습니다. 스툴, 책, 조명으로 구성된 여섯 개의 독서 공간이번 전시의 중심은 스튜디오가 직접 디자인한 목재 스툴 ‘엑스-로커(X-Rocker)’와 ‘엑..

2025. 11. 12.
BMW 5시리즈를 1년 동안 타고 느낀 점

첫 차로 코나를 5년 동안 타다가 작년 10월 BMW 5시리즈를 사업자 리스로 계약해 1년이 조금 넘게 탔다. 차량 가격의 50%인 3천만 원을 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 금액을 5년 동안 이자와 함께 납부하며 개인 사업자 경비 처리한다. 매달 나가는 돈은 약 80만 원이고 주유 및 보험 비용까지 합치면 전체 지출은 약 100만 원 수준이다. 부가세 10%와 종합소득세 약 40%를 감안하면 실제 체감 비용은 매달 약 50만 원 정도다. 1년 동안 운행하며 느낀 점을 기록해 본다. 글 말미에는 자차 구매 대신 리스를 선택한 이유를 정리한다.하차감이 좋다 = 자존감이 높아진다BMW 5시리즈가 하차감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차를 타보기 전에는 그 말이 타인에게 보여주고 인정받기 좋다는 뜻으로 단순하게 이해했..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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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 된 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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