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숲의 거장 SOM, 뉴욕서 40년 가구 디자인 철학을 펼치다
현대 건축의 거장이 남긴 가구 유산건축 설계 사무소 에스오엠(SOM, Skidmore, Owings & Merrill)의 40년 가구 디자인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뉴욕 소호의 루이사비아로마(LuisaViaRoma) 매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가구 유통 기업 라리파이(Rarify)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에스오엠의 인테리어 작업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세계 최초의 전시로 기록되었습니다. 전시장 두 개 층에 걸쳐 총 60점의 가구와 아카이브 유물, 그리고 사진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이번 행사는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열려 건축과 가구 그리고 패션을 아우르는 디자인 혁신을 선보입니다. 20세기 건축사를 상징하는 에스오엠의 정체성이 빌딩 외관을 넘어 실내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