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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카테고리 전체 글 82개

  • 콜트 어스100 어쿠스틱 통기타 입문

    2022.01.03
  • 발뮤다 무선 서큘레이터 그린팬 C2

    2020.06.30
  • 위닉스 공기청정기 1년 사용 필터교체기

    2020.03.13
  • 겨울철 건강 가성비 추천 위니아 가습기 에어워셔 6L

    2019.11.21
  • 루이스폴센 조명 베르너팬톤 판텔라 플루어 램프

    2019.10.28
  • 브리티시GQ 인터뷰 넨도 오키사토

    2019.04.23
  • 재스퍼 모리슨 푼크트 MP02 스마트폰

    2018.09.26
  • 민성진 건축가 부산 힐튼 아난티 코브 프로젝트 강연 /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학교 토요일 11시

    2018.04.15
  • 탬버린즈 워터에센스 에센셜 토너 / 세안을 그제야 마친 듯 산뜻한 기초 화장품

    2018.03.31
  • 무인양품 무지 워킹체어와 팜바나나 AP-1 맥북 11/13인치 스탠드 거치대 쿨러

    2018.03.26
  •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웰니스 호텔 리서치

    2018.03.22
  • 아름지기재단 × 자주 보료 컬렉션

    2018.03.15
  • 콘래드 오사카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 리서치

    2018.02.20
  • 호시노 리조트 호시노야 교토 리서치

    2018.02.18
  • 프라이탁 레퍼런스 컬렉션 호프만 브리프케이스 / 한남동 요시다 포터와 로즈베이커리 브런치

    2018.02.07
콜트 어스100 어쿠스틱 통기타 입문

나이 탓인지 아니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탓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염세에 빠져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다짐을 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다. 과거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을 엮어 한 해를 정리하곤 했는데 이 또한 귀찮아 미루다 보니 2022년 새해가 지났다. 돌아보면 그 어느 해보다 글을 적게 적었고 그만큼 마음이 움직일 만한 감명 깊은 사건이나 사색이 적었다. 과거보다 새롭고 더 나은 사건들에 반응하는 인간이기에, 과거와 주어진 상황은 같으나 그에 대한 감응이 줄어든 탓일 수도 있겠다. 코로나로 개인 시간이 꽤 많아진 지난 한해동안 새롭게 시작한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캠핑이고 두 번째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원래의 라이프스타일은 정기적으로 해외 도시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는데,..

2022. 1. 3.
발뮤다 무선 서큘레이터 그린팬 C2

이사를 하고 첫여름을 맞는다. 여름이 되니 침실이 더웠다. 에어컨이 거실에 있기 때문이었다. 선풍기를 살까 고민하다가 환기도 필요해서 서큘레이터를 사기로 했다. 마침 발뮤다 무선 서큘레이터 그린팬 C2이 출시됐다. 발뮤다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무선 배터리 독 패키지로 구매했다. 제품을 받았는데 무선 작동이 안 됐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곧바로 새 배터리를 보내주었다.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니 서큘레이터가 잘 작동한다. 다른 건 모르겠고 무선이라서 너무 편하다. 출근 전에 배터리 독에 충전을 하고 잠들기 전 거실에서 침실 방향으로 서큘레이터를 켠다. 날씨가 더 더워져도 이제는 더이상 침실이 덥진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것 같다.

2020. 6. 30.
위닉스 공기청정기 1년 사용 필터교체기

정확히 1년전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샀다. 그리고 거의 매일 틀어 두었다. 집에 있든 없든 틀어 놓았는데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이제서야 걱정이 된다) 한 번도 필터 청소를 하지 않았었다. 실내 공기질이 달라진 것을 크게 느끼지 못하여서 이게 잘 작동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는데, 지난주말에 필터교체를 알리는 불이 켜졌다. 고장 없이 잘 작동하고 있었던 거다. 필터 구입 전 자신의 공기청정기에 맞는 필터 타입을 꼭 확인. 필터를 구매하려고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갔더니 위닉스 공기청정기 필터는 다양한 타입이 있더라. 이니셜로 구분이 되었는데 공기청정기 뒷면 라벨에서 내가 구매해야 하는 필터 타입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해당 게시물 가장 마지막 사진을 참고), 내 것은 I 타입이었다. 타입별로 가격..

2020. 3. 13.
겨울철 건강 가성비 추천 위니아 가습기 에어워셔 6L

감기로 열이 오른 나의 이마를 밤새 찬 수건으로 닦아주던 할머니의 손길을 기억한다. 감기 걸린 어느날 잠든 나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와 물이 뚝뚝 흐르는 젖은 수건을 바닥에 깔아주던 아버지의 조심스러운 그림자를 기억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심한 감기를 앓던 나는 가족의 걱정 속에서 환절기를 지냈다. 대학에 진학해 자취를 시작한 뒤로도 감기는 멈추지 않았고, 그때부터 혼자서 감기를 감당해야 했다. 처음에는 마냥 버텼고, 나이가 좀 더 들어서는 병원을 찾았고, 약을 지어 먹었다. 감기에 걸리지 않은지 2년쯤 되어간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된 뚜렷한 계기가 떠오르지는 않는데, 아마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사렸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바람이 차면 마스크를 꼭 꼈다. 많은 사람이 ..

2019. 11. 21.
루이스폴센 조명 베르너팬톤 판텔라 플루어 램프

이사를 하고 한 주가 지나고 느꼈다. 조명이 부족하구나. 한 달이 지나고 또 느꼈다. 역시 조명이 부족하구나. 방 하나에서 쓰던 조명을 이사한 뒤로 그대로 쓰고 있으니 조명이 부족할 법하다. 그래서 갖고 싶던 판텔라 플루어 램프를 사기로 한다. 거실에는 (시국에 맞지 않게) 무인양품 리빙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있다. 일반 다이닝 테이블보다 낮게 설계되어서 리빙 소파와 함께 다이닝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기특한 녀석. (그래서 리빙 소파로 쓰기도, 다이닝 테이블로 쓰기도 애매한 건 사실.) 판텔라 플루어 램프는 리빙다이닝 테이블의 떡갈나무와도, 한쪽 벽면을 차지한 대리석 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예상했던 대로 갓이 커서 처음엔 어색해 보였으나 익숙해지니 역시 아름답다. 이 아름다움 오래 간직해야지.

2019. 10. 28.
브리티시GQ 인터뷰 넨도 오키사토

"야나기 무네요시는 말했다.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라. 유용한 것을 만들어라.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라. 이러한 간결함은 좋은 디자인의 열쇠일까?"로 시작하는 브리티시 GQ의 디자이너 인터뷰 시리즈 오키 사토 편이다. 브라운이 후원한다. 잘못된 번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키 사토는 약 400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장난스럽고 단순한 스타일로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되었다. 무엇이 그를 디자인으로 이끄는지 찾기 위해 도쿄의 중심부에 있는 넨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오키 사토,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일단 일어나서 먹고 디자인하고 커피를 마시고 잠을 잔다. 디자이너는 요리사에 가깝다. 디자이너는 특정 식재료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

2019. 4. 23.
재스퍼 모리슨 푼크트 MP02 스마트폰

며칠 전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되고 나서 확인했더니 몇 달 전 30개월 약정 아이폰 SE 할부가 끝났더라. 업데이트도 버벅이고 용량도 작아서 갈아탈 때가 됐나 싶지만 썩 내키지 않는다. 새로 출시될 아이폰은 디자인은 차치하고서라도 너무 크다. 아이폰에 실망한 가운데 자꾸 눈에 밟히는 스위스 푼크트 Punkt. 사의 스마트폰 MP02. “If anyone wants to talk to me, they can give me a call. Other forms of communication, for example email or social media, are available when I choose to use them – and via a linked device that allows me to use t..

2018. 9. 26.
민성진 건축가 부산 힐튼 아난티 코브 프로젝트 강연 /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학교 토요일 11시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학교 토요일 11시에 다녀왔다. ‘건축학교 토요일 11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기획되며, 한 회마다 4주간 총 4명의 건축가의 강연이 열린다. 건축 문화에 관심이 많은 성인을 대상으로 강연당 100분 정도 진행된다. 2018년 상반기 주제는 공유공간이다. 내가 다녀온 강의는 2주 차 민성진 건축가의 강연으로 약 2년 전 부산 기장에 문을 연 힐튼 호텔 & 아난티 코브의 공유 공간, 그중에서도 ‘이터널 저니’ 라이브러리를 중심으로 그간의 작업 전반을 소개했다. 평소 건축 디자인, 호텔 비즈니스, 라이브러리에 관심이 많던 내게 최적의 강연이었던 셈. 기대만큼 좋은 강연이었고 블로그를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한다. 진행을 맡은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강연에 앞서, 한국 ..

2018. 4. 15.
탬버린즈 워터에센스 에센셜 토너 / 세안을 그제야 마친 듯 산뜻한 기초 화장품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청소년때부터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니까, 족히 15년은 지난 이제는 기초 화장품에 대해 꽤 알아야 할 텐데,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다. 스킨, 토너, 세럼, 에멀젼, 로션, 크림, 밤… 세안 후 무얼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여전히 고민이다.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써보지 않았던 화장품에 손을 대지만 대부분은 헛일. 기분상 피부 노화가 전격적!으로 시작하는 서른에 막 들어서자마자, 지인이 추천해준 탬버린즈의 워터에센스 에센셜 토너. 세안 직후에 바르는 첫 번째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돕는다고 한다. 손바닥에 톡톡톡 하고 제품을 덜어내면, 얼마나 덜어낸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젤리처럼 탱글탱글하다. 그걸 양 손바닥에 나누어 얼굴에 펴 바르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

2018. 3. 31.
무인양품 무지 워킹체어와 팜바나나 AP-1 맥북 11/13인치 스탠드 거치대 쿨러

내 방과 너무 안 어울리던 하지만 너무 예쁘던 시리즈 세븐체어를 팔고 이케아 원목 스툴로 생활한 지 어느덧 한 달… 등받이가 없는 스툴 체어라 좁은 집이 그나마 넓어 보여서 마음에 들었지만, 서른이 된 내 허리가 격하게 거부 반응을 보였다는… 문제는 이렇다: 식탁 높이에 맞춘 테이블과 의자는 컴퓨터를 하거나 독서하기에 낮다 그래서 맥북 거치대와,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워킹 체어를 구매하기로 워킹 체어는 많은 브랜드를 찾아 보았지만, 가성비나 착석감, 원룸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따져보았을 때 역시, 무인양품 무지 워킹체어만한 것이 없더라 해외배송 관세도 딱 없는 금액에다가 배송료도 없는 상품이 있길래 주문, 배송도 우체국 EMS 특급인지 5일만에 받았다, 조립도 쉽고 맥북 거치대는 알루미늄 ..

2018. 3. 26.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웰니스 호텔 리서치

강원도 정선에 들어선 호텔, 파크 로쉬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에 이어서 HDC 현대산업개발그룹 호텔아이파크의 새로운 호텔로 평창올림픽에 맞추어 개장 도심 한가운데 있는 파크하얏트 서울과 부산과 달리, 강원도 정선의 산골자기에 있는 알파인 경기장 바로 앞에서 웰니스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변에 있는 씨마크 호텔과 같은 계열인줄 알았으나, 씨마크는 호텔아이파크가 아닌, 현대호텔 계열로 서로 달랐다 웰니스라는 뚜렷한 콘셉트를 내세운 만큼, 요가 명상 필라테스 스파 사우나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에이스 침대공학연구소와 협업하여 인바디·스트레스측정 및 맞춤형 침구를 제안하는 숙암 랩 프로그램이 독특하다 바위로 유명한 정선 숙암리의 장소성에서 암석을 뜻하는 프랑스어 로쉬..

2018. 3. 22.
아름지기재단 × 자주 보료 컬렉션

보료는 전통적으로 안방이나 사랑에서 방치레로 항상 깔아두었던 요. 솜이나 짐승의 털로 속을 넣고, 비단헝겊으로 싸는데 가운데 면과 둘레의 헝겊 색을 다르게 배색하거나, 상침을 떠서 장식했다고 한다. 보료와 함께 등받이 역할을 하는 '안석', 팔걸이 역할을 하는 '장침'과 '사방침'이 어울려 쓰였다. Korean modern BORYO아름지기재단과 신세계 리빙 브랜드 자주가 협업하여 보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빙 컬렉션 Korean modern BORYO 를 내놓았다. 이사가 잦고 좁은 거실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는 현대인의 리빙 스타일에 맞추어 기획하였고, 한국 전통적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비례감에 초점을 두어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보료 컬렉션은 1인 좌석, 3인 좌석, 팔걸이(장침), 등받이(안석), 쿠..

2018. 3. 15.
콘래드 오사카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 리서치

오사카에서 묵는 호텔은 작년에 문을 연, 신규 고오급 호텔 콘래드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는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웨스트 타워의 상층에 위치한 호텔로 빼어난 오사카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힐튼 그룹 최상위 브랜드인 콘래드 객실 중에서도 동급 최대를 자랑한다. 호텔은 히고바시 역, 와타나베바시 역과 가까운데, 호텔까지는 꽤 걸어야 한다는 후기를 봐버렸다.. 오사카 나카노시마는 서울의 여의도처럼 도심 속에 있는 작은 섬. 도지마가와 강과 도사보리가와 강 사이, 동서로 약 3.5㎞ 정도 길게 뻗어 있다. 약 20개 다리로 연결되어 섬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수변공간에 조성된 공원을 따라 산책하기 좋다. 나카노시마는 아래와 같은 유서 깊은 장소들이 있다. 1891년 조성된 수상 공원인 나카노시마 공원, 1..

2018. 2. 20.
호시노 리조트 호시노야 교토 리서치

게스트룸을 열던 당시에 관련 글에서 밝혔듯, 호시노야 교토에서의 하룻밤을 꿈꿔왔다. 마침내 그 꿈을 이룰 시간! 비록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거나,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날이 아닌, 꽃봉오리가 막 싹트는 이른 봄의 여행이지만, 너무 기대된다는! 오늘은 호시노야 교토에 대해 공부를 했다. 호시노야 교토가 있는 장소는 과거 황제와 귀족들이 집을 짓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던 곳으로, 17세기 당시 무역 거물 스미노쿠라 료이 역시 큰 저택을 직접 짓고 자연을 즐겼다고 한다. 그 저택은 약 100년 전부터 료칸으로 운영되었고, 2009년부터는 호시노 리조트가 호시노야 교토를 운영하고 있다. 호시노야 교토가 시작된 것은 10년 정도지만, 건물이 가진 역사는 임진왜란과 비슷한, 400년의 전통을 가진 것! 호시노야는 현대..

2018. 2. 18.
프라이탁 레퍼런스 컬렉션 호프만 브리프케이스 / 한남동 요시다 포터와 로즈베이커리 브런치

올해 승진해서 기분이 들떴다.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밥을 사고 미뤘던 쇼핑도 했다. 이번 글은 그 장대하였던 승진 소비의 마지막 기록. 새 타이틀 새 기분을 내려고 브리프케이스를 찾아보다가 요시다 포터 플래그십스토어가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하여 지난 주말에 급히 방문했다. 이태원에 도착하자 배가 고파서 우선 로즈베이커리에 들러 브런치를 먹었다.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할 당시 리움뮤지엄에 갈 때 종종 들리던 곳인데, 혼밥하고 여유를 부리며 책을 읽기 좋은 분위기다. 샌드위치와 커피 세트를 주문해 맛있게 해치우고 책도 한 마디 한 마디 음미하며 읽었다. 츠타야의 창업자인 마쓰다 무네아키가 지난 10년간 쓴 블로그를 묶은 책인데, 마치 잠언집같이 깊은 사색이 담긴 짧은 글로 엮여 있어 브레인스토밍하기 좋다. 한..

2018.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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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에디터로 일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1인 기업가가된 보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열린 마음으로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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