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에 의미 부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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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물질을 숭배하는 사람. 정신을 숭배하는 사람.

물질을 쫓는 자들은 환경에 자신을 맞춘다. 내가 이만큼 버니 나에게 맞는 물질을 구하고 더 나은 더나은 물질을 숭배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정신을 쫓는 자들은 다르다. 그들은 물질를 쫓기보다 자신의 정신에 물질들을 맞춰나간다.



2. Fixed Bike를 타는 것은 하나의 정신이다. 편하기만 삶을 쫓아가기 보단 힘들더라도 그 가치를 쫓는 정신. 내 발에 맞춰서 돌아가는 바퀴와 기체는 깨끗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그리고 그 정신에 Fixed Bike는 딱들어 맞는다.








3. 자전거 하나를 타고 신천강변을 달리고, 추억이 담긴 대명동 계대의 캠퍼스를 달리고, 두류공원을 달렸다.

화창한 주말 오후 신천강변에서 짜장면을 먹고, 카페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하게 뛰노는 개들을 보았다.









대구 자전거 추천 코스 : 반월당역 - 신천강변 - 대명동계대 - 두류공원 - 성동못역(서부정류장) - 두류역
-일요일은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탈 수 있다.


Enjoy Riding!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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